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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동일지역 3선이상 패널티, 예외없다…장관급 등엔 신인 가산점 없어"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동일지역 3선 이상 국회의원에게 적용하는 ‘중진 패널티’를 예외 없이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장관급 정무직 출신 인사, 만 59세 초과자 등은 가산점을 주는 정치 신인 범주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6일 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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