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울산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활성화

울산시-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울산지회 등 7곳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에 위치한 햇살아동병원이 이달 초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제공=울주군




울산시는 최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울산지회 등 7곳과 협약을 맺는 등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과 운영’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2개 단체, 5개 병원과 함께 소아환자진료사업 협력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병·의원 발굴, 협력약국 발굴 등 소아 상시 진료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병·의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울산에서는 이달 초 울주군 범서읍 햇살아동병원이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선정돼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