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故이종수 도예가 작업실을 방문, 유족들을 만나 미술관 건립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고인의 작업 공간 및 작품들을 둘러봤다.
대전시는 지난 1월말 문체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하고 미술관 건립을 위한 절차를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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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자 여사 등 유족 만나 미술관 건립 의견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