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종로구, 영유아에게 인생 첫 그림책 선물…'북스타트'

사진 제공=종로구청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영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한다고 18일 밝혔다. 독서 지원 사업 '2024 종로 북스타트'의 일환이다.

종로구 거주 생후 19~35개월 영유아(2단계), 26개월~취학 전 영유아(3단계)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북스타트 지역협의회를 통해 선정한 종로 북스타트 도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손손'(2단계), '곰 할머니의 잠 가게'(3단계)다.



임산부나 18개월 이하 영유아는 서울시 엄마북돋움 사업을 통해 1단계 책꾸러미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책 꾸러미 수령은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 등본을 지참하고 종로구립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도서관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