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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 양지운 등 도예가 7인 전시회 '라스트 세븐' 개최

옹기·백자·청자 등 현대 도자예술 작품 선봬

한국생활도자 100인전_LAST SEVEN_양지운 작가. 사진 제공 = 한국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은 6월 2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2024 한국생활도자 100인전 14차 ‘라스트 세븐(LAST SEVEN)’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생활도자 100인전은 현대 도예계의 저명한 중견 작가나 다양한 시도와 예술성으로 신진 도예가 100인을 릴레이 형식으로 초청해 진행되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의 대표 기획전이다.



올해 전시에는 ‘라스트 세븐’을 부제로 강석영, 신상호, 양지운, 오향종, 이동하, 이영호, 이정미 등 현대 도예가 7명이 참여해 옹기부터 백자, 청자, 오브제 및 설치 작업까지 각양각색의 현대 도자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현대 도예가 7인의 서로 다른 기법과 작품을 비교해 보며 우리나라 현대 도자예술의 아름다움과 공예적 가치를 감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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