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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에선 어땠을까? [주간 샷샷샷]


이번 주 눈길 끌었던 연예 현장의 비하인드 샷 대방출!






르세라핌 카즈하가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모처에서 뷰티 브랜드 랑콤의 ‘뗑 이돌 스튜디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를 비롯해 엔하이픈(ENHYPEN) 제이크, 니키, 배우 노정의, 최현욱,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카즈하는 이날 청순함의 상징인 긴 생머리에 블랙 원숄더 미니 원피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사랑이 넘쳐~






카즈하는 앞서 불거진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하트 포즈를 취했다.

콕 찍어 완성한 예쁨




여기가 바로 꽃밭


이어 취재진의 볼을 콕 찌르는 일명 ‘볼 콕' 포즈와 꽃받침 포즈에 응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포토콜 세션이 끝나자 정중하게 인사를 하는 등 카즈하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사카 사람의 여유 넘치는 인사


사뿐사뿐 우아한 퇴장




한편, 카즈하는 지난 3일 같은 하이브 레이블 소속 그룹 앤팀(&TEAM) 케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주간문춘은 카즈하와 케이가 2022년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3월 17일에는 일본 긴자에 위치한 식당에서 밀회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두 사람의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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