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종혁, 드라마 속 영탁을 꿈꾸며 [SE★포토]

배우 주종혁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연출 장지연)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4.30




배우 주종혁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연출 장지연)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이 열정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를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다. 오는 5월 1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비밀은 없어, # 드라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