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밟으실 수 있죠?" 밈 이을까… 첸백시 기자회견 중 녹취록 공개 [SE★포토]

이재학 변호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6.10




이재학 변호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엑소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 측은 “지난해 6월 엑소 첸백시와 SM엔터는 엑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에 사태를 해결했다”면서 “하지만 SM엔터는 합의서의 전제가 된 협상 내용은 무시한 상태에서 첸백시 소속사인 INB100에게 ‘아티스트 개인활동 매출의 10%’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INB100은 부당함에 대한 내용 증명을 보냈지만 SM엔터는 2개월 넘게 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첸백시는 지난해 6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고 올해 1월 독자 소속사인 INB100을 설립해 활동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