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 플레저 홀에선 우리 모두 버디”[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박현경(왼쪽부터), 노승희, 이소영,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이예원, 박민지 등 주요 출전 선수들이 18번 그린 옆에 마련된 ‘롯데 플레저 홀’을 배경으로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 롯레 플레저 홀에서는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경우 현장 갤러리들에게 사인 기념품과 골프 용품 등을 준다. 특히 홀아웃 후 퇴장하는 선수들을 더욱 가깝게 보고 응원할 수 있도록 관람석 중앙에 무대를 마련했다. 파이널 라운드 시상식 종료 후에도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대홍기획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