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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플레저 홀에선 우리 모두 버디”[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박현경(왼쪽부터), 노승희, 이소영,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이예원, 박민지 등 주요 출전 선수들이 18번 그린 옆에 마련된 ‘롯데 플레저 홀’을 배경으로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 롯레 플레저 홀에서는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경우 현장 갤러리들에게 사인 기념품과 골프 용품 등을 준다. 특히 홀아웃 후 퇴장하는 선수들을 더욱 가깝게 보고 응원할 수 있도록 관람석 중앙에 무대를 마련했다. 파이널 라운드 시상식 종료 후에도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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