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AI로 스코어·골프백 관리…김캐디, 신규 서비스 출시[필드소식]





골프예약 플랫폼 김캐디가 AI를 활용한 ‘스코어’와 ‘골프백’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스코어 기능은 라운드 후 스코어 카드를 촬영하면 AI가 자동으로 코스명, 스코어, 동반자 기록을 입력해 준다. 필드와 스크린골프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수기로 입력하지 않아도 라운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골프백 기능은 사진을 찍어 올리면 AI가 클럽 헤드의 브랜드명과 모델명을 인식하고 샤프트의 브랜드명, 모델명, 무게, 소재, 강도를 자동으로 저장해 준다. 김캐디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해 골프 테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골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스코어와 골프백 기능은 김캐디 앱에서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