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광주광역시, 수경시설 19곳 '바닥분수' 가동

8월 말까지…수질검사 강화

광주광역시 푸른길공원 바닥분수. 사진 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찜통 더위를 피해 시원한 물·그늘·바람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 19곳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닥분수 10곳(푸른길공원, 상무수변공원, 우산공원, 일곡제1공원, 신용빛고을공원, 중외공원, 들샘공원, 쌍암공원, 운남공원, 화전공원), 음악분수 1곳(수완호수공원), 폭기분수 4곳(중앙공원, 물빛공원, 쌍암공원, 두산공원), 계류 2곳(평화공원, 고래실공원), 벽천분수 2곳(평화공원, 중앙공원) 등 17개 공원 수경시설 19개소를 운영한다. 바닥분수 가동시간은 오후 시간대를 위주로 하루 3~9회, 회당 30분~1시간 씩 가동할 예정이며 날씨와 온도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광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