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희 신임 대표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잔디연구소 7기 졸업생으로 그린키퍼 출신이다. 1996년부터 2023년까지 사조그룹의 캐슬렉스에서 근무했다.
2003년 12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서울 캐슬렉스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고 2008년 5월부터 8월까지 제주 캐슬렉스 중지 교체공사를 직영으로 작업했다.
36홀의 중국 캐슬렉스 칭타오CC는 2017년에 중지 교체 공사를 직영으로 작업했고 중국 법인대표를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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