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베테랑 2’(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베테랑 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오는 9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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