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마케팅 전문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3·2024 LACP 비전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HL D&I한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국내 민간기업 중 대상을 수상한 곳은 HL D&I한라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올해 23주년을 맞은 ‘비전 어워드’는 LACP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대회다. 매년 세계 각국의 기업 및 기관에서 발간하는 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개국 1000여개 기업,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이 참가했다.
HL D&I한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표지 디자인, 정보 접근성, 재무정보 등 8개 심사 기준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평가 대상 글로벌 건설사 중 HL D&I한라가 1위를 차지했다. 또 전세계 출품작 가운데 LACP가 선정한 글로벌 톱 100 보고서(TOP 100 Reports Worldwide)와 기술성과 어워드(Technical Achievement Award)에도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HL D&I한라는 지난해 6월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에서 1248 평가기업 중 최고등급인 AA를 받았다. 10월에는 한국 ESG기준원에서 실시한 ESG 평가에서 1,066개 기업 중 건설사로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