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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억 소리 나는’ PGA 시그니처 대회…‘8위 안병훈’ 8억7천, ‘19위 임성재·김시우’ 3억9천 상금 사냥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헨리는 58억 원 대박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안병훈.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는 ‘시그니처 대회’란 게 있다. 4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총상금 2000만 달러가 걸린 초특급 대회 8개를 통칭한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로지(파72)에서 끝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이 올해 세 번째 시그니처 대회였다. 최종일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한 러셀 헨리(미국)는 상금 400만 달러(약 58억 원)를 손에 쥐었다. 2022년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3년 가까이 이어졌던 우승 갈증을 푼 헨리는 단번에 PGA 상금 랭킹 19위에서 1위(548만 25달러)로 올라섰다.

그린을 읽고 있는 임성재.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한국 선수 중에서도 대박을 친 주인공이 있다. 이날 4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8위(5언더파 283타)에 오른 안병훈이다.

올 시즌 첫 톱10 성적을 낸 안병훈은 상금 60만 667달러(8억 7000만원)를 획득했다. 시즌 상금 랭킹에서도 49위(89만 5247달러)로 뛴 안병훈은 생애 상금 2000만 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생애 상금 순위 105위에서 97위(1977만 8592달러)로 8계단을 뛴 안병훈은 2000만 달러까지 불과 22만 1408달러만을 남겨두게 됐다. 안병훈은 현재 ‘우승 없는 선수 최고 상금’ 기록을 계속 깨고 있어 2000만 달러를 돌파하는 첫 우승 없는 선수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김시우.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나란히 공동 19위(1언더파 287타)를 기록한 임성재와 김시우는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역시 두둑한 상금을 챙겼다. 공동 19위 상금은 26만 9334달러(3억 9000만원)다. 시즌 상금 랭킹에서도 임성재는 200만 달러를 넘어 14위(216만 7625달러)로 올랐고 김시우도 100만 달러를 넘어 39위(112만 8502달러)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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