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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제3전시장 첫 삽 뜬 고양시…CES 개최도 가능해진다

6726억원 투입…전시면적 17만㎡로 확장

경제적 파급효과 6.4조원, 고용창출 3만명

앵커호텔·주차복합빌딩 올해 동시 착공

킨텍스 제3전시장 조감도. 사진 제공=고양시




경기 고양시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위한 기초공사에 착수했다. 오는 2028년 제3전시장이 준공하면 전시면적이 17만㎡로 확장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등의 국제행사 유치도 가능해 진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킨텍스 3전시장 지난 1일 가설공사를 시작해 하반기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킨텍스는 지난 2020년 제3전시장 건립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도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폭등에 따른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오다 지난해 말 DL이앤씨 컨소시엄과 우선시공분 계약을 체결해 올해 첫 삽을 뜨게 됐다. 총사업비는 6726억 원 규모며 오는 2028년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제3전시장 지붕은 외장재와 태양광 모듈이 결합된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BIPV)을 적용해 친환경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 고효율 LED 조명과 고성능 단열 및 창호 적용,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제3전시장 개장 후 킨텍스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총 6조 4565억원, 고용 창출은 연간 3만 227명으로 분석된 바 있다. 킨텍스 일대에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조성,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시장 주변에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숙박, 주차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체류시간을 늘릴 앵커호텔과 주차복합빌딩이 올해 동시에 착공한다.

3B전시장 앞에 들어서는 앵커호텔은 지하 1층, 지상 20층 310객실 규모의 4성급 호텔이다. 킨텍스는 앵커호텔 운영사로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엠버서더 호텔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현재 호텔 설계 및 시공 입찰 절차가 진행 중이며 상반기 내 착공해 2029년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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