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은 다음 달 7일까지 ‘국내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국내 전시회에 참가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추진돼 왔다.
올해 국내 전문 전시장에서 열릴 전시나 박람회에 참가 계획이 있고 부산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업·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중소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40개 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이들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 장치비, 마케팅 홍보비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한다.
타 시도 전시회에 참가하면 최대 250만 원, 부산 전시회는 최대 200만 원까지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존에는 타 시도에서 열리는 전시회만이 지원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부산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도 사업 지원을 받아 부담없이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신규 기업에 선정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업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 달 7일까지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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