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서양조리전공이 선후배 간 비법전수 프로그램으로 브랏부어스트(Bratwurst) 등 독일전통 수제소세지 만들기 실습을 최근 진행했다.
이날 서양조리전공 선배들은 호텔에서 실습하며 익힌 브랏부어스트, 커리부어스트, 소세지롤 등의 조리법을 전했다. 부어스트는 독일어로 소세지를 말한다.
학생들은 독일의 대표 소세지 중 하나인 브랏부어스트, 토마토와 카레가루 등 소스를 곁들인 커리(curry) 부어스트를 만들었다. 또 남은 재료로 퍼프(pusff·불룩한) 페이스트리(pastry)를 반죽하고 양파, 샐러리,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영국 대표간식 소세지롤을 조리했다.
서양조리전공 전상경 교수는 “학생들이 4인 1조로 협동해서 실습을 진행하면서 시간 경과에 따른 반죽, 재료, 맛의 변화를 익힐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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