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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은 이 여덟 글자 기다려"

헌재, 4일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선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지방체육진흥을 위한 시도지사 한마음 릴레이의 일환으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 지정에 대해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은 이 여덟 글자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금요일 오전 11시, 헌재가 내란수괴에 대한 역사적인 심판을 예고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헌재는 이날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헌재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 당시에도 생중계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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