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중구교육지원센터가 학습지원을 비롯해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교육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이달부터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 지하1층 ‘에듀라이브러리’에서는 문화 공연이 열린다. 오는 18일에는 서울실용음악예술학교 학생들이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다음날에는 세종문화회관의 문화예술 배달서비스인 명랑동화뮤지컬 삼양동화 시리즈 중 '헨젤과 새엄마'와 '거울을 깬 왕비' 공연이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중구’가 개최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밖에도 26일에는‘역사 속 요리 체험’병사들의 전투식량 주먹밥 만들기와 이순신장군의 결연한 외침‘방포하라!’를 외치며 장군의 용기를 체험하는 데시벨 측정대회 등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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