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25.9%로 집계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잠정 투표율은 25.9%이었다. 지난달 28일부터 29일 실시한 구로구청장 보궐 선거 사전투표율은 8.24%를 기록했다. 4·2 재보궐선거 전체 사전투표율은 7.94%다.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는 지난 2022년 7월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된 문헌일 전 구청장이 자신의 회사 주식 170억 원 상당을 백지신탁 해야 한다는 법원 결정을 거부하고 임기 2년 만에 사퇴하면서 치르게 됐다.
이번 선거에는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 서상범 조국혁신당 후보, 최재희 진보당 후보,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가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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