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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쉐량 총경리 "서울·광주·대구·부산까지 BYD의 기술력 인정해"

류 총경리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석해

"지속해서 더 좋은 기술·제품 가져올 것"

조인철 대표 두 번째 모델 '씰(SEAL)' 공개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BYD SEAL'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류쉐량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가 3일 “(BYD의) 차주들과 함께 한국의 내일을 여는데 우리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류 총경리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가진 미디어 행사에서 지난 1월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출시한 모델 ‘아토3’를 언급하며 "BYD는 지속해서 더 좋은 기술과 제품을 한국 시장에 가져올 계획"이고 말했다.

류 총경리는 한국 시장에 대해 "서울, 광주, 수원, 대전, 대구 부산, 제주도까지 BYD가 간 모든 장소에서 한국 소비자분들의 전기차에 대한 사랑과 BYD 기술력에 대한 인정을 느꼈다"고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아토3에 이은 두 번째 승용 모델 '씰(SEAL)'을 소개했다. 조 대표는 "지난 1월 국내 시장에서 선보인 아토3가 BYD 전기차를 보급하기 위한 것이라면 씰은 BYD 기술 혁신과 방향성이 반영된 차량"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씰에 대해 △매끄럽고 탄탄한 쿠페형 디자인 △BYD 전기차 라인업 최초로 적용된 셀투바디(CTB·Cell-to-Body) 기술 △주행안전시스템과 파노라마 선루프 등 강점을 소개했다.

씰의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차다. 낮은 차체와 유선형의 외관, 패스트백 스타일을 통해 쿠페형 디자인을 구현했다. 공기역학적 설계로 공기저항계수를 0.219까지 낮췄다. 씰에 적용된 셀투바디(CTB) 기술은 배터리팩 상단 커버를 차체 바닥과 완전히 일체화해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충돌 안전성을 크게 향상했다.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YD 씰이 공개되고 있다. 뉴스1




전∙후방 교차충돌 경고, 하차 주의 경고 등 레이더와 전방뷰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안전 및 첨단 운전 보조 기능 패키지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티맵 내비게이션, 클라우드 기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 음성 인식, 12.8인치 회전식 터치스크린, 덴마크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다인오디오의 12개 스피커 퍼포먼스 오디오 시스템, V2L(Vehicle-to-Load) 기능,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이 들어간다.

82.56㎾h의 BYD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사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520㎞(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전면부 160㎾ 후면부 230㎾의 각각 다른 성능의 2개의 모터를 탑재해 최대 390㎾(53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 4륜 차량(AWD) 기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8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약 20~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최대 150㎾의 DC 충전을 지원한다

조 대표는 "씰은 국내에서 BYD란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륜구동(AWD) 모델을 먼저 출시한 후 후륜구동(RWD) 모델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씰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조 대표는 "가급적 빠른 시기에 인도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보조금 미포함 기준 4750만 원에서 5250만 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 대표는 BYD가 서비스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고도 밝혔다. 현재 전국에 15곳인 전시장과 12곳인 서비스 센터를 각각 30곳과 2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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