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감동가득, 강동가든 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나무심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이번 릴레이 행사로 5곳의 장소에서 주민 총 170여 명과 총 3200여 주의 나무와 초화류를 심는다. 앞서 구는 지난 달 27일 허브천문공원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600본의 허브를 함께 심으며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구는 오는 4일 신암중학교 옆 가로숲과 수풀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8일부터 양일간 고덕천 수변공원, 찬솔공원에서 각각 다양한 수목을 식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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