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올해 ‘행복캠퍼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이다.
이들 대학에는 3322명의 전임교원과 368개 학과, 346개 연구소가 속해 있다. 올 2∼3월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43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그 가운데 챗GPT, 인공지능 등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구민 선호 프로그램 조사 결과를 반영한 25개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 생활체육, 심리학, 건강지식 등 기존 ‘일반 과정’에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등의 ‘심화 과정’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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