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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선고에 야구장도 '긴장'…"만일의 사태 대비 보안 강화"

지난 3월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전국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장의 보안이 강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야구장 보안 강화 및 관중의 안전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프로야구 경기장은 많은 인원이 모이는 장소”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소지품 검사 등을 꼼꼼히 하고, 혹시 모를 일부 관중의 난동을 막을 수 있도록 잘 살펴달라고 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KBO 사무국은 이날 홈경기를 개최하는 LG 트윈스·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5개 구단에 문체부의 당부 내용이 담긴 협조 공문을 보냈다. 각 구단은 경찰과 공조해 소요 사태를 대비할 예정이다.

KBO는 규정에 따라 1인당 소지품을 가방 1개와 쇼핑 백류 1개로 제한하고 주류와 병, 1리터를 초과하는 페트병 및 알루미늄 캔 음료 반입을 제한한다.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물품도 반입할 수 없다. 정치적 구호와 문구를 쓸 수 있는 대형 현수막도 반입이 금지된다.

KBO 관계자는 “보안 강화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도 빈틈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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