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이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 첫날 부진하며 선두권 진입에 실패했다.
장유빈은 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5언더파 67타를 친 선두 패트릭 리드(미국)에 7타 뒤진 공동 23위다.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에 빛나는 장유빈은 올시즌 LIV 골프에 합류한 뒤 아직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호주 대회 공동 23위다.
장유빈이 소속된 아이언헤즈의 캡틴인 케빈 나와 앤서니 김(이상 미국)도 2오버파 74타로 공동 23위에 머물렀고 대니 리(뉴질랜드)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29위에 그쳤다.
아이언헤즈 팀원인 고즈마 진이치로(일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대신 투입된 송영한은 4오버파 76타 공동 35위다.
브라이슨 디섐보, 더스틴 존슨, 필 미컬슨(이상 미국) 등이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3명은 2언더파 70대로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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