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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앞장서는 성동구, '하나뿐인 지구' 행사

정원오(뒷줄 가운데) 성동구청장이 지난해 ‘하나뿐인 지구’ 행사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




성동구가 오는 22일 왕십리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제4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5회 지구의 날’ 및 ‘자전거의 날’을 맞아 지구온난화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교환센터 △에코 체험실 △성동구 에코정책 홍보존 △에코 플레이존 △제로웨이스트존 △에코 스탬프존 등 6개 주제로 15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자원교환센터’에서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우유팩,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등을 가져오면 이를 재생용 화장지나 새 건전지로 교환해 준다. 또 ‘제로웨이스트존’에서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팝업스토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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