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과학의전당은 45세 이하 신진 과학자를 발굴하는 세종과학상 첫 수상자로 박윤수(33)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교수와 정충원(42)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상금은 각각 1억 원씩이다.
박 교수는 전이금속을 활용한 유기합성방법론을 개발하는 화학자로 단일원자 편집기술을 통해 신약개발 및 재료화학 연구 혁신을 가져온 젊은 화학자로 평가받았다. 정 교수는 집단 진화유전학 분야 선도 연구자로 동북아시아 거주민 6000년 유전자 역사 규명 등 고대인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인구변화 과정을 정교하게 재구성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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