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양산에서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을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76㎡ 145가구 △84A㎡ 171가구 △84B㎡ 89가구이다. 이 가운데 △76㎡ 19가구 △84A㎡ 73가구 △84B㎡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 지역은 양산의 주거 중심지로,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범어초 인근 상권과 남양산역 일대에는 병원·약국·금융기관·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도보 생활이 가능하다. 재활·어린이·치과·한방 등의 진료가 모두 가능한 종합의료타운 양산부산대병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의료 인프라 접근성도 갖췄다.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통해 부산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KTX 물금역을 이용해 부산과 진주·창원 등 주요 도시로 접근이 수월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과 경부고속도로 양산 IC를 통해 울산·부산·김해 등 인접 도시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한편,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은 양산 물금읍 범어리 2762-10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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