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가 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올해 신제품 드라이버 Qi4D(사진) 공개 행사를 가졌다. 제품의 주요 요소인 헤드, 페이스, 샤프트, 피팅 4가지를 통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른 스피드를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Qi4D, Qi4D LS, Qi4D 맥스, Qi4D 맥스 라이트(경량 모델) 4종으로 구성됐다. 혁신적인 스피드는 카본 페이스에서 시작된다. 티타늄보다 가벼운 카본을 적용해 더 빠른 스피드와 향상된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페이스에는 새로운 곡선을 적용해 임팩트 위치에 상관없이 일정한 스핀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포켓은 볼 스피드를 극대화하며 페이스 하단에 임팩트가 되더라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제품 전용 리엑스(REAX) 샤프트 역시 주목할 만한 요소다. 약 20년 동안 축적된 1100만 건 이상의 드라이버 샷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스윙 유형과 퍼포먼스에 최적화되도록 제작했다고 한다. 리엑스 샤프트는 골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피팅을 제안하고 자신의 스윙에 맞는 샤프트를 고를 수 있게 다양한 옵션으로 출시된다.
선착순으로 드라이버와 우드 혹은 레스큐 3개 이상 구입 시 견고한 수납력을 지닌 백팩을 500명에게 제공한다. 드라이버, 우드 혹은 레스큐 2개를 구입하는 소비자 1000명에게는 리엑스 샤프트 또는 그립을 10월까지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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