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밀스는 퍼터 부문에서 오랜 헤리티지를 가진 브랜드다. 완벽한 무게중심과 정확한 스위트 스폿의 위치 등으로 명성을 쌓았다. 새롭게 선보인 클럽챔프 솔라나 ZT 퍼터(사진)는 개성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모델이다. 블랙을 기본으로 레드, 오렌지, 그린, 블루, 핑크까지 6가지 컬러의 헤드가 있다. 솔라나는 스페인어로 ‘햇빛이 잘 드는 곳’이라는 뜻이다. ‘ZT’라는 명칭에서 보이듯 제로 토크 퍼터 모델이다. 몸체는 알루미늄, 솔의 플레이트는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했다. 이를 통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관성모멘트(MOI) 성능을 최대화했다. 사이트 라인은 앞쪽에 한 줄, 뒤쪽으로 두 줄을 배치했다. 화살표 효과를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직관적인 정렬에 도움을 준다. 페이스에는 커스텀 라인에 들어가던 스몰 튜나 밀링 패턴을 적용했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타구음을 제공한다. 9개 점으로 이뤄진 십자가 모양의 ‘크로스 헤어’를 페이스 중앙에 배치해 정확한 스트로크를 이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ygolf@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