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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대한’ 맞아 체감 -18도 강추위… 이번주는 ‘한파 위크’

아침 최저기온 -17~-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12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 물레방아 주변이 얼어있다. 연합뉴스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大寒)인 20일 화요일은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닥치겠다.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적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동해안과 전남·경남·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영서 대부분엔 '한파경보'가 발령됐다.

20일 아침 중부지방은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남부지방 역시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사이의 기온을 보이겠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3도, 인천 -14도와 -4도, 대전 -11도와 0도, 광주 -6도와 2도, 대구 -7도와 4도, 울산 -5도와 5도, 부산 -2도와 7도 등이다.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은 20일 오전까지, 전남해안은 20일 밤까지, 제주는 당분간 강풍이 이어지겠다. 다른 지역 역시 20일까지 강풍이 에상된다.

이번 한파는 이번주 내내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일요일인 25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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