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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 70주년’ 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된다
문화2026.01.0509:32:19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에 소재한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전주 중앙성당’은 지난 1956년 건립된 성당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써 그 지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김성근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건축사회 초대회장)가 확인이 되고, 최초의 설계도면이 남아있다는 점 등에서 높은 가치를 지녔다. ‘전주 중앙성당’은 내부에 기둥을 두지 않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공간을 확보하였는
북스엔
AI는 위협적 존재인가…인간과 기술의 미래를 묻다 [북스&]
문화 2025.12.05 17:55:50
인공지능(AI)이 한국인들에게 준 첫 충격은 10년 전인 2016년 3월이었다. ‘신산(神算)’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세돌이 알파고 앞에서 어떤 재주를 부려도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이들이 인간으로서의 무력감을 느꼈다.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한 인공지능이 일상을 파고들고 일자리를 위협하며 여러 분야에서 놀랄 만한 성취를 보여주자 위기감은 더욱 커졌다. 인간다움의 최후 보루였던 ‘생각하
별별시승
다채로운 매력, 더욱 넉넉한 성능의 가치 - 볼보 XC90 T8 리차지 AWD[별별시승]
자동차 2026.01.03 08:38:14
볼보 XC90 T8 리차지 AWD. 사진: 김학수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었던 플래그십 모델 ‘S90’과 ‘XC90’를 새롭게 출시했다.새로운 XC90와 S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자동차 안전의 역사를 선도해온 첨단 기술과전동화 기술의 적용, 그리고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이 반영된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로 개발되었으며, 국내 자동차 시
  • ‘건립 70주년’ 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된다
    문화 2026.01.05 09:32:19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에 소재한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전주 중앙성당’은 지난 1956년 건립된 성당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써 그 지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김성근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북도건축사회 초대회장)가 확인이 되고, 최초의 설계도면이 남아있다는 점 등에서 높은 가치를 지녔다. ‘전주 중앙성당’은 내부에 기둥을 두지 않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공간을 확보하였는
  • 국립예술단체서 활동할 ‘청년교육단원’ 525명 모집…작년 592명서 다소 줄어
    문화 2026.01.05 09:19:37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예술단체 7곳, 국립국악원, 국립극장과 함께 오는 20일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51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국립극장 창작자(신진예술가 지원) 10명도 별도 선발해 총 선발 인원은 525명이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단체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차세대 ‘K공연예술’ 주자로 키우는 사업이다. 기존에 국립오페라단 등 일부 단체에
  •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장례는 영화인장, 이정재·정우성 운구 맡아"
    라이프 2026.01.05 09:17:48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5일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배우께서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기 배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분”이라며 “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으며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주었다”고 회고했다. 소속사 측은 “안성기 배우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 서울신라호텔, 병오년 맞이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 출시
    라이프 2026.01.05 09:12:37
    서울신라호텔이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시그니처 PB 제품인 ‘신라베어’ 키링 한정판을 내놓는다. 서울신라호텔은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호텔은 2023년부터 매년 십이간지를 주제로 신라베어 키링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제품은 말의 해를 ‘카우보이’ 콘셉트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카우보이 모자를 쓴 신라베어에 말굽 장식과 하트 참 디테일을 더해 새해의 행운과 덕담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홈 카페
  • 현대차 '모베드', CES2026 로보틱스 최고혁신상…올 1분기 출시[CES2026]
    자동차 2026.01.05 09:00:00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그중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 현대차(005380)는 이번 수상으로 CES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
  • 디앤디파마텍, JPM헬스케어에서 기술이전 가능성 점검 [Why 바이오]
    헬스 2026.01.05 08:45:27
    디앤디파마텍(347850)이 내년 JPM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기술이전 가능성을 시험대에 올린다.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실질적인 계약 논의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GLP-1 계열 기반의 대사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최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콘퍼런스가 단순한 파이프라인 소개 자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무대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핵심은 MASH 치료제 후보물질 D
  • 급락했지만 달라진 건 없다… "코오롱티슈진, 6월 말이 분기점" [Why 바이오]
    헬스 2026.01.05 08:19:57
    코오롱티슈진의 6월 말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최대 분기점으로 꼽히지만 실패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울러 주가 급락도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임상 이벤트를 앞둔 일시적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5일 리포트를 통해 코오롱티슈진의 전일 주가 하락을 두고 “전반적인 바이오텍 약세 속에서 사실과 다른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임상 진행 차질 가능성이나 추가 자금 조달 우려에 대해선 “임상 차질 가능성은 매우 낮고 품목허가 신청에 필요한 자금 조달은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선을
  • 정의선-아틀라스 만남에 쏠린 눈…현대차그룹, 로봇 역량 총집결
    자동차 2026.01.05 07:50:00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을 통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전면에 내세운다. 그룹 역량을 총결집해 로봇 중심의 차세대 산업 생태계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그룹은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 미국에 연간 3만 대 생산 규모의 로봇 전용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인 만큼 올해 CES에서는 로보틱스 분야 기술 리더십을 강조할 방침이다. 정의선
  • 이강인 복귀전은 다음으로…PSG, 48년 만에 열린 파리 더비서 승리
    스포츠 2026.01.05 07:37:34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복귀전을 다음 기회로 미뤘으나, 팀은 48년 만에 열린 ‘파리 더비’서 승리를 따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5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에서 파리FC를 2대1로 꺾었다. 이 경기 승리로 3연승 행진을 이어간 PSG는 12승 3무 2패(승점 39)로 선두 랑스(승점 40)를 승점 1차로 압박했다. 반면 파리FC(승점 16)는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의 부진에 빠지며 18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48년
  • '월드컵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서 탈락
    스포츠 2026.01.05 07:20:30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홍명보호와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16강에서 탈락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인 남아공은 5일(한국 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랭킹 57위)과 대회 16강에서 1대2로 패했다.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B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 1996년 대회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노렸던 남아공은 5회 우승의 카메룬에 막혀 일찍 짐을 쌌다. 남아공을 잡고 8강에 오른 카메룬은 개최국이자 우승 후보인 모로코와 격돌한다. 이
  • [리뷰] 팬텀,100년의 기록을 담아낸 팬텀 - 롤스로이스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
    자동차 2026.01.05 06:30:00
    롤스로이스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지난 100년 동안 ‘팬텀(Phantom)’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선택한 궁극적인 성공과 안목의 상징으로 인정받아왔다. 그리고 2025년, 이러한 100년의 행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존재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Phantom Centenary Private Collection)’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팬텀 센테너리 프라이빗 컬렉션은 롤스로이스의 비스포크 컬렉티브(Bespoke Collective) 소속 디자이너, 엔지니어, 장인들은 이 프로젝트를 자신들의 ‘최고
  •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 하고 물 마시면 세균이 다 위장으로?…진실은 과연
    헬스 2026.01.05 05:44:58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은 수분 보충과 장운동 촉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양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입속 세균이 위장으로 들어가 건강에 해롭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그동안의 습관이 오히려 건강을 해쳤던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수면 중 구강 내 세균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다. 침 분비가 줄어들면서 세균을 씻어내는 작용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균들이 물과 함께 몸속으로 들어가 곧바로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기는 어렵다. 건강한 성인의 경
  • 법제화 발판 500억 시장 성장 기대… 규제수준·수가는 숙제
    헬스 2026.01.05 05:00:00
    2010년 첫 발의 이후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던 비대면진료가 15년 만에 제도권 의료 행위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투자와 참여를 가로막아온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병·의원은 물론 지자체와 민간 플랫폼의 본격적인 진입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다만 제도 안착 여부는 시행령에 담길 세부 기준에 달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초진 허용 범위와 지역 제한, 처방 가능 약물과 진료 기간 설정 방식에 따라 비대면진료가 의료 접근성을 넓히는 수단이 될지 제한적 보조 수단에 그칠지가 갈릴 수 있다는 것이다
  • "클래식·연극·무용…강남 안 가고도 즐기는 공연장으로"
    문화 2026.01.04 18:28:59
    “마포구민은 물론, 강북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강남에 가지 않고도 클래식,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양질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차림표’를 준비했습니다.” 최근 마포문화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고영근(사진) 대표는 올해 공연 계획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마포아트센터(MAC)를 운영하는 마포문화재단은 기초자치단체 산하 문화재단 가운데서도 활발하게 클래식 공연을 올려왔다. 에버랜드와 예술의전당 등에서 공간 및 공연 기획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쌓은 고 대표는 지난해 6월 임기 2년의 마포
  • 무너진 공생, 경종 울리다
    문화 2026.01.04 18:28:27
    거대한 상아빛 돌 조각이 중력을 거스른 듯 날렵하게 섰다. 끝을 부드럽게 둥글린 역삼각 구조가 인상적인 이 조각의 이름은 '루시'. 에티오피아 사막에서 발굴된 320만 년 전의 화석이자 '최초의 인류'로 추정된 여성의 이름에서 따왔다. 조각, 영상, 설치, 건축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 들며 생명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해온 최재은 작가는 이 고대 여성의 골반 뼈에서 생명의 근원을 읽었다. 그리고 이 생명력을 표현하기 위해 히말라야산 한백옥을 완전한 세포 구조를 연상하게 하는 육각형으로 잘라 촘촘히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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