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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8개월만에 상승...非강남도 분양가상한제 적용될까
부동산 정책·제도 2019.07.31 17:40:54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기 위한 법 개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런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8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되면서 시장에서는 적용 대상과 시기 등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울 강남 4구와 과천시, 마포·용산·성동·동작구 등 일부 지역이 상한제 대상 지역에 편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상한제 시행이 임박 하면서 우 -
GS건설, 다음달 대구 신천센트럴자이 분양
부동산 분양 2019.07.31 16:09:10GS건설이 다음 달 2일 대구에서 ‘신천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 동, 553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 면적은 84㎡의 단일 규모로 조성된다.신천센트럴자이는 뛰어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또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 -
중견 주택업체들, 오는 8월 전국에 7,000여 가구 분양 나선다
부동산 분양 2019.07.31 14:39:36중견주택업체들이 오는 8월 전국에서 7,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오는 8월 14개 업체가 16개 사업장에서 총 7,148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달(7,498가구)과 비교했을 때 350가구 줄어들었지만 지난해(2,808가구)보다 4,340가구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에서 4,943가구, 서울에서 224가구가 공급되며 인천에서 1.177가구가 분양된다 -
둔촌주공 재건축 일반분양, 중대형 아파트 제로?
부동산 분양 2019.07.31 14:37:041만 2,000가구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하는 둔촌주공에서 중대형 아파트는 일반분양 물량이 거의 나오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합원 분양신청 결과 전용 85㎡ 초과 중대형은 모두 조합원이 싹쓸이해서다. 이에 따라 추첨이 아닌 가점으로만 청약 당첨이 판가름 날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의 조합원 분양신청 결과 전용 85㎡가 넘는 중대형 면적은 조합원이 싹쓸이했다. 총 1만2,032가구 중 조합 -
울산 남구, 강릉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
부동산 정책·제도 2019.07.31 13:49:03울산 남구, 강원 강릉시 2곳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35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개 및 지방 32개 등 총 38개 지역을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이번 제35차에서 울산 남구, 강원 강릉시 2곳이 추가됐고 충북 음성군, 경북 안동시, 대전 유성구 3곳이 제외됐다. 이로써 미분양관리지역은 전월(39개) 대비 1개 줄어 38개가 됐다. 올 6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6,2 -
합리적 실입주금으로 내집마련을…‘수지성복 어반하임’ 특별분양 中
사회 사회이슈 2019.07.31 10:00:00유진건설산업㈜이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용인 럭셔리하우스 ‘수지성복 어반하임’을 특별혜택에 분양 중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다.특별분양기간 동안 수지성복 어반하임을 분양 받으면 합리적인 실입주금(4,500만원대부터)에 2년간 최대 30%의 잔금유예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인테리어비용 및 입주축하금을 제공 받으며, 계약 즉시 입주도 가 -
특화설계로 지역 랜드마크 기대되는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분양
사회 사회이슈 2019.07.31 09:25:45전세대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되고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 대우건설의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가 지난 6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 지상 28층 7개동 총 71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되었다. -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이르면 다음주 입법예고 전망
부동산 정책·제도 2019.07.31 07:41:30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부터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의 하나로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법 개정 작업에 착수할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의 문제로 지적되는 청약 당첨자의 ‘로또’ 수준 시세 차익에 대한 환수 장치도 함께 마련할 전망이다.31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다음 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를 목표로 기획재정부, 여당 등과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 -
‘후분양’ 과천 푸르지오 써밋, 과천 1순위서 305가구 미달
부동산 정책·제도 2019.07.30 20:43:09정부의 분양가 규제를 피해 주변 시세 가격으로 후분양에 나선 과천 주공1단지 재건축 ‘푸르지오 써밋’이 과천 1순위에서 대거 미달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30일 이 아파트 일반분양분 506가구에 대한 지역 거주자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305가구가 미달됐다. 전용면적 59㎡B형 120가구 모집에 27명이 신청하면서 93가구가 미달됐고, 전용 59㎡C형도 50가구 모집에 9명이 신청해 41가구가 기타지역 1순위로 넘어가게 됐다 -
'분양가 미로'에 갇힌 북위례 ... 청약 또 연기
부동산 정책·제도 2019.07.30 17:31:38하반기 최대 관심 지역 중 하나인 ‘북위례’의 청약 일정이 또 다시 미뤄졌다. 이르면 8월 중 분양을 목표로 했던 ‘호반써밋 송파 1·2차’가 분양가 심사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무기한 연기됐다. 송파구 분양가심사위원회와 시공사인 호반건설이 제시한 분양가가 큰 격차를 보였기 때문이다.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19일 분양가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호반써밋 송파 1·2차의 분양가를 논의했으나 재심의 하기로 -
3기 신도시 여파에 쌓이는 인천 미분양
부동산 분양 2019.07.30 17:28:47인천의 미분양 물량이 계속 쌓이고 있다. 수도권 3기 신도시 발표로 검단 지역에서 팔리지 않은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이 5월보다 1.5% 늘어난 6만 3,705가구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지난달 미분양 물량이 123가구로 5월보다 30.9% 줄었다. 지방 역시 미분양 물량이 5만 2,097가구로 5월보다 0.8% 감소했다.반면 인천의 미분양 물량은 계속 축적되고 있다. -
반값 분양가에...과천 지식정보타운 첫 분양 차질
부동산 정책·제도 2019.07.29 18:23:11준강남권 입지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과천지식타운 내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조감도)’가 시세의 반값에 불과한 분양가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견본주택 오픈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고 임대 후 분양까지 검토하고 있다.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 심사를 진행한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의 분양가가 과천시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인 3.3㎡당 2,205만원으로 확정되면서 분양 일정 -
'재초환' 첫 타자 반포현대 분양가 딜레마
부동산 분양 2019.07.29 17:29:28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시행 이후 전국 최초로 부담금이 매겨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반포현대’ 아파트가 이르면 8월 말께 일반분양에 나서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분양 물량이 30가구 미만으로 분양가 규제를 받지 않다 보니 조합이 임의로 가격을 산정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분양가를 높게 책정하는 것도 부담이다. 일반분양 수익이 늘면 그만큼 조합원들이 내는 재건축 부담금이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GS건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로 주택 수주 눈높이 조절 필요...목표가↓”
증권 국내증시 2019.07.29 08:35:28삼성증권은 29일 GS건설(006360)에 대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로 국내 주택수주가 눈높이 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재승 연구원은 “GS건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1% 감소한 2조6,000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은 2,066억원으로 7.9% 증가했다”면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7.7% 밑돌았고 1분기에 반영된 일회성 성과급 700억 -
[단독] 올 분양 실적 40% 밑돌아…아파트 공급 가뭄 현실화
부동산 주택 2019.07.28 17:34:36올 들어 7월까지 주요 건설사의 분양실적이 목표치의 3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분양가 심사 강화 등 잇단 규제로 분양일정이 대거 밀린 데 따른 것이다. 분양지연으로 올해 아파트 공급 축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8일 서울경제가 주요 건설사의 공급목표 대비 달성률을 조사한 결과 15개 건설사가 올해 초 총 20만7,815가구의 분양을 계획했지만 7월 말 현재 7만4,781가구 공급에 그쳤다.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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