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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도 SUV만 팔려” 캐스퍼 출시 경차 1위 질주 [뒷북비즈]
산업 산업일반 2022.09.26 06:20:00현대차 ‘캐스퍼’가 출시 1년 만에 판매량 4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경차시장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세단 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데 이어 경차 시장에서도 SUV형 모델이 통하고 있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캐스퍼는 올해 8월말 기준 국내에서 총 4만1786대가 팔렸다. 지난해 9월 국내 경차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후 1년 만에 경차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차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 악 -
4분기 D램값 18% 하락…삼성·하이닉스 '역성장' 우려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24 08:00:00국내 양대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군인 D램 가격이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인플레이션으로 정보기술(IT) 기기 수요가 위축되자 D램 시장도 타격을 입기 시작한 것이다. 두 회사의 하반기 실적과 설비 투자 계획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23일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올 4분기 D램 가격이 3분기 대비 최대 18%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3분기 D램 가격 하락 폭이 최대 15% 수 -
LG엔솔, 캐나다서 배터리 광물조달…IRA 파고 넘는다 [뒷북비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2022.09.24 07:00:00LG에너지솔루션과 광해광업공단이 캐나다 기업 및 정부 측과 핵심 광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4건을 체결했다. LG엔솔이 캐나다 광물 업체 3곳과 배터리 핵심 원료인 코발트·리튬 공급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으로 원자재 공급망을 다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본지 9월 20일자 1·2면 참조 23일 LG엔솔은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 광물 -
"포항제철소 계획대로 가동"…연내 정상화 의지 밝힌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23 07:00:00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제철소를 연내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8시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출근길에서 기자와 만나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해 전 임직원들이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며 “포항제철소를 계획한 대로 가동시키겠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를 조기에 가동시켜 거래 기업과 협력업체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
이재용과 물밑 조율 마쳤나…손정의 “삼성과 ARM 협력 논의”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23 06:00:00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팹리스) ARM에 대한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협상 대상인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회장이 거래 추진 사실을 곧바로 긍정했다. 재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인텔·퀄컴은 물론 최태원 회장이 이끄는 SK그룹과도 합종연횡식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블룸버그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소프트뱅크 대변인은 손 회 -
삼성, 英 ARM 인수 시동…“역대급 M&A 초읽기”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22 08:00:00이재용(사진)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인 ARM 인수합병(M&A)을 위해 다음 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만난다. 삼성전자의 초대형 M&A가 조만간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영국에서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 부회장은 ARM 인수설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다음 달 손 회장이 서울로 온다. 아마 손 회장이 제안하실 것”이라고 답했다. 영국 체류 중 ARM 경영 -
포스코케미칼·OCI, 음극재 핵심소재 생산 나선다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22 06:20:00OCI와 포스코케미칼의 합작사 ‘피앤오케미칼’이 2차전지 음극재용 고연화점 피치 공장의 착공식을 열었다. 21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유신 OCI 부사장, 김주현 포스코케미칼 기획지원본부장, 김종국 피앤오케미칼 사장과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피앤오케미칼은 고부가가치 전자 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OCI와 포스코케미칼이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OCI가 49%, 포스코케미칼이 51%의 지분을 각 -
'노조 몽니에 눈쌀' 국민 10명 중 9명은 "불법행위 용납못해"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21 07:00:0090%에 달하는 국민이 산업 현장의 노동조합 불법행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격한 불법행위 이미지가 강해지면서 국내 노동운동 자체에 대한 부정적 평가도 과반을 넘었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따르면 경총이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 노동조합·노동운동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9.8%는 ‘노조 활동이더라도 불법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
현대삼호重·현대제철 파업 전운…조선·철강 '제2의 대우조선' 우려 커진다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21 06:00:00경기 침체 위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조선·철강 등 국내 주력산업 현장에 파업 전운이 감돌면서 산업계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4위 조선소인 현대삼호중공업 하청 근로자들이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며 작업 거부에 들어갔고 현대제철(004020) 노조도 임금 인상을 두고 사측에 ‘최후통첩’을 보냈다. 21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하청 ‘파워공’ 100여 명은 전날부터 기본급 인상과 위험 작업 안전 조치 -
민주노총 "10만명 투쟁" 으름장에 대기업 대응 방안은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20 07:00:00전국경제인연합회가 노동조합 등의 파업 시 대체근로를 허용하고 직장을 점거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정부에 직접 건의했다. 보수 정부 출범 이후 노동계의 기선제압성 반발이 거세지는 와중에 야당도 힘을 보태자 재계의 불안감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설상가상으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1월 서울에서 10만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20일 재계 및 노동계에 따르면 양경수 위원장 등 -
'방산 잭팟' 이어진다…KAI, 폴란드에 FA-50 48대 수출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20 06:30:00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폴란드에 FA-50 경공격기 48대를 수출하는 ‘실행계약’을 맺었다. 총 30억 달러(약 4조 1700억 원) 규모의 이번 계약으로 KAI는 2011년 T-50 수출을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 규모 계약과 첫 유럽시장 진출 기록을 세우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KAI와 폴란드 정부 간 계약 행사는 지난 16일 폴란드 민스크 공군기지에서 열렸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
도 넘은 당정의 포스코 경영권 개입…흑심 있나 [뒷북비즈]
산업 산업일반 2022.09.19 06:30:00포스코에 또다시 ‘관치 경영’의 망령이 드리우고 있다.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제철소 공장의 정상화를 위해 전사가 매달리는 엄중한 상황인데도 정부와 여당의 경영 개입 시도가 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재계에서는 “이전에도 포스코에 여러 정치 외압이 있었지만 이번 경우처럼 당정이 공개적으로 나서 경영진의 책임을 언급한 적은 없었다”며 “당정이 권력 다툼도 모자라 이제는 민영화된 기업 총수 자리까지 대선 승리의 -
“탑승자 체형에 맞게 시트 변경”…현대차그룹, 미래車 기술 공개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19 06:30:00운전석 옆에 조수석이 없는 대신 여행용 가방을 실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자리한다. 기존에 트렁크가 있던 곳도 승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현대차(005380)그룹이 16일 서울 서초구 ‘UX(사용자 경험) 스튜디오서울’에서 처음 공개한 ‘공항 픽업용 목적기반차량(PBV)’ 콘셉트카의 내부 모습이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2025년 이후 양산할 PBV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UX 테크데이 2022’ 행사를 열고 PBV의 개발 방향성 -
車·가전 업계 덮친 전기강판 수급 부족…"재고 2개월분 그쳐" [뒷북비즈]
산업 산업일반 2022.09.17 14:04:49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로 침수돼 압연 설비 가동이 중단되면서 철강 제품을 공급받는 자동차·조선·가전 업계가 긴장 속에 피해 복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포스코는 3개월 내에 모든 압연 공정을 정상화한다는 계획이지만 복구 작업이 장기화하면 철강 제품의 수급 차질로 인해 이들 전방산업에 연쇄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힌남노로 가장 피해가 컸던 포항제철소의 압연 라인(열과 -
자국기업 M&A 문턱 높인 美…韓 대형투자 '불똥' [뒷북비즈]
산업 기업 2022.09.17 14:02:43자국 산업 보호에 전방위적으로 규제를 설치하는 미국이 이번에는 외국 회사의 자국 기업 인수 문턱을 높였다.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조치이지만 대규모 실탄으로 인수합병(M&A) 기회를 노리는 한국 기업에도 덩달아 악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외국인 투자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철저히 감독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외국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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