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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베스트컬렉션]미래에셋대우 'New Trend 펀드 자산증대 이벤트'
증권 증권일반 2019.01.05 08:30:00미래에셋대우(006800)는 ‘미래에셋대우 New Trend 펀드 자산증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TDF, EMP 등 새로운 트렌드 상품으로 고객들의 자산증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총 2가지로 구성된다. 첫 번째 ‘하와이 이벤트’는 대상 상품 합산 순매수금액 1억원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하와이 왕복 항공권과 최고급 호텔 숙박권(4박 6일, 1명), 국민관광상품권 -
[머니+ 김동엽의 은퇴와 투자]연초부터 계획 세워 또박또박 저축하고 환급세액은 재투자하라
증권 증권일반 2019.01.05 08:12:001월이다. 이맘때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성적표를 받는다. 어떤 이는 ‘13월의 보너스’를 받기도 하고, 어떤 이는 ‘13월의 세금’을 내기도 한다. 어느 쪽이 됐든 아쉬움은 남는다. 세금을 환급 받은 직장인은 더 많은 세금을 환급 받지 못해 아쉽고, 추가로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근로자는 어떻게든 내년부터는 세금을 더 내는 일만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다시 주목하는 금융상품이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이다.연금 -
[머니+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경제성장률 높은 신흥국으로 자금이동
증권 증권일반 2019.01.05 08:10:50해외 금융시장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높은 경제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는 베트남, 인도 등 신흥국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영국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미국 정부 셧다운(부분폐쇄),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선진국 증시는 불확실성이 커졌다. 반면 주요 신흥국 증시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최근 씨티그룹은 올해 글로벌 금융자산 중 아시아 신흥국 주식 펀드가 가 -
[머니+ 포트포리오 리모델링] 증시 먹구름 꼈지만…"반도체·조선·건설·車 역발상 투자"
증권 증권일반 2019.01.05 08:10:49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미중 무역분쟁 및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올해 국내 증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한때 코스피지수 2,000선이 무너지는 급격한 하락장을 경험한 증권업계는 올해 증시에 대해 기대보다는 우려에, 안정보다는 변동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기에서 기회를 찾는 역발상 투자의 필요성과 함께 유망 업종, 종목을 -
[머니+]불확실한 장세...'로우볼' 전략 써라
증권 증권일반 2019.01.05 08:10:30로우볼(Low Volatility·저변동성)은 증시가 출렁이거나 불확실성이 이어질 때 주목도가 높아지는 투자전략이다. 평균적인 장세에서도 변동성이 낮은 종목이 높은 종목보다 장기 수익률이 높다는 조사 결과에서 출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역분쟁·금리인상 등 우려 요인이 많은 만큼 로우볼 전략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실제로 지난해 코스피지수가 17.28% 떨어지는 사이 코스피200 저변동지수는 9.36% 하락 -
[머니+] 오르기 전에…포트폴리오 다시 짜볼까
증권 증권일반 2019.01.05 08:10:00연초부터 증시가 심상치 않다. 코스피 2,000선이 붕괴됐고, 글로벌 증시의 양대 축인 미국과 중국 증시도 무역분쟁과 기업 실적 악화, 경기지표 둔화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신흥국 금융 불안 등도 당분간 증시의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이 같은 불확실성에도 증시가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투자자들에게 위안을 주고 있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박스권 장세는 한 -
[머니+] 증시 조정 때마다 경기방어주·배당주 분할 매수 해볼만
증권 증권일반 2019.01.05 08:10:00새해 들어서도 증시가 심상치 않다. 미국 증시는 애플 쇼크 등의 영향이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이고, 국내 증시는 연초부터 2,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경제지표나 기업 실적 등 펀더멘털의 측면에서도 크게 기대를 걸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도 무역협상 완화, 중국의 경기부양책 등 증시 외적인 요인에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상황에 전문가들은 증시 부진을 방어할 수 있는 경기방어주나 배당주 등에 눈을 -
[머니+ 주간시황] 3기 신도시 여파…서울 아파트 7주째 내리막
부동산 부동산일반 2018.12.30 12:05:46서울 아파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9·13 부동산 대책 이후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됐고, 12·19 대책에서 수도권 3기 신도시 예정지 발표돼 매수세가 더 움츠러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부동산114에 따르면 2018년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떨어져 최근 7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도 -0.09%를 기록해 최근 9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집주인들이 매도호가를 내리고 있지만 매수세가 없 -
[머니+ 눈에 쏙 들어오는 맞춤형 재테크]아파트, 5억대 소형으로 옮기고 남은돈 연금·펀드 활용하세요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2018.12.30 11:41:12Q. 서울 송파구에 사는 한 중소기업 사장 장모씨(65)입니다. 요즘 들어 경영이 어려워져 조만간 사업을 접고 은퇴하려고 합니다. 한달 수입은 400만원으로 점점 줄고 있는 상황이라 노후 준비가 부족합니다. 겨우 부인과 미혼인 아들, 딸 둘이 생활비를 충당해줍니다. 모아 놓은 자산은 14억원 정도 하는 아파트가 거의 전부입니다. 내년 5월부터 국민연금 130만원을 수령할 예정이나 노후 생활비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아파트 -
[머니+생생재테크]예상치 못한 가족의 죽음...상속세 대처 어떻게
경제·금융 보험 2018.12.30 11:40:58불의의 사고로 갑자기 부모님이나 가족이 사망하거나 별거중인 배우자가 사망하는 경우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재산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난처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화재사고 등으로 예금 통장을 분실해 금융재산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주변에서 종종 발견된다. 피상속인은 보유한 부동산 및 금융재산 등에 대해 6개월 이내에 상속세를 신고하고 납부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상속세는 상당수 사람 -
[머니+이 상품 어때요]신한은행 쏠메이트 오로라
경제·금융 금융가 2018.12.30 11:40:51신한은행은 단순 상담 챗봇 서비스를 넘어 고객 개인의 성향 및 특성을 반영해 응답하는 인공지능(AI) 금융 파트너 ‘쏠메이트 오로라(orora)’를 출시했다.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AI 선도 기업이 휴먼봇(Human-bot) 커뮤니케이션과 AI에 인격을 입히는 ‘페르소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기술 고도화와 챗봇에 인격을 입혔다. ‘쏠메이트 오로라’는 광활한 금융 세상의 길을 열어줄 AI 금융파트너라는 -
[머니+]자투리 돈도 투자보단 대출상환부터…정부 지원책 활용 필수
경제·금융 보험 2018.12.30 11:40:45직장인 고기원(33) 씨는 내년부터 올라갈 보험료만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올해 초 적지 않은 대출을 받고 아파트를 구입한 고 씨는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 역시 상승한다는 소식까지 접한 터라 한 푼이 아쉬운 처지다. 고 씨는 “올해 초 간단한 접촉 사고 이력에 자동차 보험료 일괄 상승 정책까지 겹치니 보험료가 10% 가까이 뛰어 200만원을 웃도는 수준”이라며 “소득은 그대로인데 지갑에서 새어나가는 돈은 많아져 큰 -
[머니+]자영업자에 2%대 저금리 대출…장기연체자 탕감 기회도 확대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2018.12.30 11:40:39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은 내년에 받을 수 있는 금융 혜택이 늘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그 동안 어려웠던 7~10등급 저신용자를 위한 전용 대출 상품이 출시되며, 자영업자를 위한 2%대 저금리 대출 상품도 나온다. 장기연체자의 빚 탕감 기회도 확대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먼저 20% 이상의 고금리 이용이 불가피한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대출 상품이 내년에 출시된다. 이 상품은 대출 신청 시 -
[머니+] 돈 새는 구멍…'금융비용'을 줄여라
경제·금융 금융가 2018.12.30 11:40:32내년에도 금리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동차보험료, 실손보험료 등 필수 보험료도 줄줄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금융비용이 더 늘어나는 셈이다. 예를 들어 5,000만원을 신용대출로 빌린 사람의 금리가 4.5%에서 4.8%로 상향 조정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사람은 매달 1만2,500원의 이자를 더 물어야 한다. 1년이면 15만원에 달해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다. 신용대출은 대부 -
[머니+베스트컬렉션] IBK기업은행 'IBK환전·송금 대잔치'
경제·금융 금융가 2018.12.30 11:40:26IBK 기업은행은 겨울철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내년 2월말까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혜택을 제공하는 ‘IBK환전·송금 대잔치’를 실시한다. 미화 기준 100달러 이상 환전 또는 1,000달러 이상을 송금하는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노트북 PEN(1명), 에어팟(6명), 와이드모바일 와이파이 무료이용권(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150명)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환전 고객에게 SM면세점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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