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셋+ 베스트컬렉션] 한화자산운용 '한화코리아레전드중소형주펀드'
증권 재테크 2017.11.09 09:00:55한화자산운용은 ‘한화코리아레전드중소형주펀드’를 추천하고 있다. 역량있는 경영진이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경영하는 중소형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한다는 목표로 운용하는 펀드다. 설정 이후 수익률은 205.05%에 이른다. 최근 누적성과도 6개월 10.57%, 연초 이후 19.14%, 1년 29.80%, 3년 61.80&로 장단기 모두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성과로 자금 유입도 활발하다. 올해만 975억원이 넘는 -
[에셋+ 베스트컬렉션] KB증권 'KB통중국고배당펀드'
증권 재테크 2017.11.09 09:00:49KB증권은 중국 증시 투자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이어지고 있다며 ‘KB통중국고배당펀드’를 추천했다.KB증권은 중국본토와 홍콩 시장 등 중국 증시에 투자할 때 선택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중국투자를 고려할 때는 중국본토, 홍콩, 미국상장 중국주식 등 중국 증시를 통으로 모두 투자가 가능한 ‘범 중국투자’를 할 수 있는 펀드의 선택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중국과 홍콩 등에 상장된 기업 중 배당수익률이 상 -
[에셋+ 베스트컬렉션] NH투자증권 'NH-Amundi Allset고배당주펀드'
증권 재테크 2017.11.09 09:00:21NH투자증권(005940)은 ‘NH-Amundi Allset고배당주펀드’를 추천했다.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보유 현금 증가와 주주환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국내 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를 높게 평가했다.‘NH-Amundi Allset고배당주펀드’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고배당주와 배당금 지급을 꾸준하게 유지·확대하는 대형 우량주에 투자하고 있다. 코스피 대비 연간 4~6% 초과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
[에셋+ 베스트컬렉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펀드'
증권 재테크 2017.11.09 09:00:00한국투자증권은 ‘잉여현금흐름’에 입각해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퀄리티펀드’를 추천했다. 잉여현금흐름을 통해 기업 이익의 질, 성장성, 밸류에이션 등을 분석해 전 세계 3,000여개 기업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60~9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종목 분석뿐만 아니라 거시경제 상황도 감안해 위험 선호 시장환경에서는 밸류에이션과 성장성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고, 위 -
[에셋+]신영자산운용은 '잠복근무' 스타일…14년간 670% 수익 비결
증권 재테크 2017.11.09 07:30:58“2, 3년 ‘잠복근무’ 하다 수익을 올리는 것이 신영자산운용의 스타일입니다.” 신영자산운용의 투자 스타일에 대한 허남권(사진) 대표이사 겸 최고투자책임자(CIO)의 명쾌한 ‘한 줄 정리’다. 그의 말대로 신영자산운용은 잠재력을 갖춘 우량 기업의 주가가 저렴할 때 미리 투자해놓고 차분히 기다린다. “언제 오를지 모르지만 언제라도 오를 수 있는” 종목에 남들보다 먼저 투자, 잠복근무를 거쳐 “적정 가치에 이르면 분 -
[에셋+ 지금 글로벌 마켓은] 해외투자도 배당수익률 높은 곳이 답
증권 증권일반 2017.11.09 07:25:26한국의 경제성장률이 연간 2~3%대에 머무르며 저성장 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금리도 1% 초반의 초저금리 상황이다. 장기적으로도 글로벌 성장률이 크게 개선되기는 쉽지 않고, 고령화와 같은 한국의 구조적인 요인이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저금리 기조가 일시적이기보다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낮은 성장과 금리 수준이 이어질수록 역수익률 혁명이라는 단어를 계속 되새길 필요가 있다. 역수익률 혁명이란 1998년 일본, 그리고 1 -
[에셋+] "성장성 높은 종목 적극 편입...중위험·중수익 목표로 장기투자"
증권 증권일반 2017.11.09 07:24:58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주 펀드로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되고 있다.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펀드는 단연 베어링자산운용의 ‘베어링고배당증권투자회사’다. 최근 3개월(8월 1일~10월 31일) 간 해당 펀드에는 약 1,076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으며 수익률은 1.08%로 코스피 수익률 0.61%를 0.46%포인트 초과했다. 올해 대부분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눈에 띄는 성과다. 하지만 올해로 10년째 CIO를 맡고 있는 박종학 -
[에셋+]지속적 배당실적·강한 배당 성장 신호 보이는 종목에 투자해야
증권 종목·투자전략 2017.11.09 07:24:39찬 바람이 불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당을 하는 종목이 그렇지 않은 종목보다 수익률이 높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기업들도 배당 성향을 강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올해는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의 도입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배당 성향도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배당주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배당주 -
[에셋+] 유망 배당주 펀드 TOP 10 'HDC현대히어로' 연 수익률 28% 최고
증권 재테크 2017.11.09 07:24:04저금리ㆍ저성장 환경에서 ‘시세차익’과 ‘배당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배당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배당주 펀드에도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최근 주가 지수가 상승세를 타면서 환매 물량이 나오고 있지만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내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는 여전히 인기다.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7일 기준 개별 배당주 펀드 중에서는 HDC자산운용의 ‘HDC현대히어로-알 -
[에셋+ 핫IPO] 포장소재 '테이팩스'·관절염 치료 '티슈진'…최대 공모액 행진 이어갈듯
증권 증권일반 2017.10.15 09:38:4310월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대어급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테이팩스부터 코스닥 시장의 티슈진, 영화테크, 비디아이(148140) 등 올해 사상 최대치의 IPO 공모액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한솔케미칼(014680)이 지난해 인수한 공업용 테이프 제조사 테이팩스는 11월 코스피시장 상장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테이팩스는 지난해 6월 한솔케미칼이 에이치티투자목적주식회사를 세워 인수했다. 재무 -
[에셋+ 한눈에 보는 펀드]북핵 위기 속 국내주식형 자금 924억 이탈
증권 증권일반 2017.10.15 09:20:34지난달 코스피지수는 고조된 한반도 지정학적 위기 속에 1.5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달인 8월 북핵 리스크로 2,400선이 붕괴되고 지난달 2,300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던 코스피 영향을 국내주식형 펀드도 고스란히 받았다. 국내주식형 펀드는 924억원 이상의 자금이 빠져 나갔다. 수익률도 1.02%로 숨을 고르는 한 달이었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유형별로 국내채권혼합형을 제외한 전 펀드가 모두 플러스 수익을 기 -
[에셋+ 지금 글로벌 마켓은] 국제유가 내년초까지 안정적 흐름 탄다
증권 증권일반 2017.10.15 09:17:17지난 3·4분기 글로벌 원자재시장(S&P GSCI) 수익률은 7.23%로 전 섹터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에너지 섹터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의 감산 효과 기대로 지난 3개월 간 13%가 넘는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WTI 가격은 6월 초 배럴당 42.05달러를 바닥으로 반등에 나서며 3·4분기 대부분 45~50달러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당시 석유시장 안정화를 위한 산유국들의 감산 협력과 미국 원유 시추공수 증가세도 둔화 -
[에셋+ 핫IPO] 코스피·코스닥 등 IPO 줄줄이 대기...'공모가 거품' 기업 골라내야 웃는다
증권 IB&Deal 2017.10.15 09:15:57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북한 핵실험,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 등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국내 주식시장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려가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도 다시 훈풍이 불고 있다. 올 들어 코스닥 시장의 IPO 공모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부진했던 코스피 IPO도 중·대어급의 코스피 진입으로 시장의 활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정작 투자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공모가 대비 -
[에셋+ The View] "사회책임투자는 장기 수익에 유리...지배구조 가장 눈여겨봐"
증권 증권일반 2017.10.15 09:12:39“ESG, 사회책임투자는 결국 수익성과 연결됩니다”제시카 그라운드(Jessica Ground) 슈로더 글로벌 스튜어드십 총괄 헤드 및 펀드 매니저는 서울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최근 투자자들은 미래의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에 투자하려는 추세”라며 이 같이 밝혔다.사회책임투자는 기업이 환경(Environmental), 사회적 책임(Social) 등의 요소를 사업에 반영하고 지배 구조(coporate-Governance)를 투명하게 공개하 -
[에셋+] 구리·아연 등 원자재값 상승 타고 원자재·인프라펀드 '고공비행'
증권 재테크 2017.10.15 09:08:18지난해부터 구리·아연 등 산업용 금속을 중심으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원자재·인프라 펀드 투자자들이 미소짓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천연자원 매장량이 많은 중동·아시아 신흥국들이 인프라 투자를 늘리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권을 잡고, 중국도 시진핑 2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는 등 세계 주요국의 정권에 변화가 생기면서 인프라 투자 계획을 잇따라 밝히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
오늘의 핫토픽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