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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개장)] 3.05포인트(0.12%) 오른 2536.57 출발
증권 증권일반 2022.08.17 09:02:13[코스피(개장)] 3.05포인트(0.12%) 오른 2536.57 출발 -
6만전자 '줍줍'인 줄 알았더니…'85만 개미' 상반기 물렸다
증권 국내증시 2022.08.17 08:55:00삼성전자(005930)의 소액주주 수가 올해 상반기에만 85만명 이상 증가하며 600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주가가 반도체 업황 둔화로 내리막을 걷던 시기에 개미들은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이다. 이에 이 기간 투자한 투자자들 대부분이 손실 구간에 머물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16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삼성전자 보통주를 보유한 소액주주는 592만2693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말(506만6351명) 대비 85만6342명 늘어난 수치다. 우선주를 보유한 소액주주 수까지 포함하면 600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소액주주는 총 발행 주식 수의 100분의 1에 미달하는 주식을 소유한 투자자를 뜻한다. 삼성전자 소액주주들이 보유한 총 주식 수는 39억5990만주다. 삼성전자 총 발행 주식(59억6978만주)의 66.33%를 소액주주가 보유한 것이다. 올해 들어 세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와 반도체 업황 둔화가 심화하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하자 개인투자자들이 바텀 피싱(바닥에서 낚는)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상반기에 삼성전자 주식을 총 15조1606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코스피 종목 중 가장 많이 사들였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순위 2위인 네이버와 비교하면 삼성전자 순매수 금액이 7배 이상 많다. 삼성전자 직원 수는 상반기 말 기준 11만7904명으로 집계됐다. 임직원이 12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4419명 늘었다. 이 가운데 DS(반도체) 부문 직원이 6만8121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4219명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에 반도체 인력을 대규모로 충원한 것으로 풀이된다. -
[마감시황] 코스피, '삼전·SK하닉' 반도체 상승에 2530선 안착
증권 국내증시 2022.08.16 19:04:03코스피가 16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힙입어 소폭 올맀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58포인트(0.22%) 오른 2533.52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는 지난 6월 10일의 2595.87 이후 두 달여 만에 가장 높다. 지수는 전장보다 15.11포인트(0.60%) 높은 2543.05로 개장해 오전 한때 2546.35까지 오른 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78억 원 사들였다. 반면 장중 줄곧 코스피를 매수하던 기관은 249억 원 매도 우위로 마감했다. 개인도 53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05930)(1.33%), SK하이닉스(000660)(3.64%), 삼성SDI(006400)(1.44%), 현대차(005380)(0.77%) 등은 올랐다. 반면 네이버(-2.26%)와 카카오(035720)(-2.18%) 등 이달 들어 반등세를 보인 성장주 등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빠졌다. 코스피 상승은 미국 물가 상승 압력 완화 시그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때문으로 추정된다. 다만 전날 발표된 중국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8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가 부진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기대인플레이션 둔화에도 전일 중국 7월 실물지표 부진,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쇼크 등 미중 경제지표 부진 등 혼조된 재료 유입에 증시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5.7원 오른 1308.1원에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장 초반에는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위안화 약세에 연동해 1310원을 넘기도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기대인플레이션 둔화에도 중국 7월 실물지표 부진,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쇼크 등의 재료 유입에 증시 추가 상승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1포인트(0.37%) 오른 834.7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3.57포인트(0.43%) 오른 835.20으로 출발한 후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1217억 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67억 원, 503억 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8조21억 원, 7조2438억 원 수준이었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8월 16일-최종치)
증권 국내증시 2022.08.16 18:15:22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8월 16일-최종치)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08.16 18:11:23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200지수 옵션 시세( 8월 16일)
증권 국내증시 2022.08.16 18:03:06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200지수·국채·달러 선물 시세( 8월 16일)
증권 국내증시 2022.08.16 18:00:43 -
에이프로젠,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통해 경영권 매각 추진
증권 국내증시 2022.08.16 16:22:19셀트리온(068270),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이어 국내 3위권 바이오시밀러 기업인 에이프로젠(007460)이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매각을 추진한다.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은 추가적인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시험과 신약 개발에 투입될 계획이다. 주식을 배정 받는 투자자는 '바이오 유니콘 1호'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16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로젠은 5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국내외 대기업과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신주인수 계약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이승호 에이프로젠 대표를 중심으로 직접 투자 후보들을 만나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2000년 설립된 이후 자가면역질환 대상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를 판매 중이다. 이밖에 허셉틴, 리툭산, 휴미라, 아바스틴 등 6종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며 5개의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3700억 원을 투입해 충북 오송에 완공한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공장은 2000ℓ 규모 배양기 4개에서 연간 항체의약품 원료를 3000㎏을 생산할 수 있다. 1회 배양으로 회수하는 배양액이 32만ℓ에 달한다. 이는 세계 5위권(2020년 기준)에 달하는 생산 능력이다. 여기에 추가 2300억 원을 투자해 2차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지난 7월 계열사이자 코스피 상장사인 에이프로젠메디신을 흡수합병하며 우회상장했다. 이 과정에서 모건스탠리, 노무라증권 등에서 20여 년간 인수합병(M&A) 업무를 해온 이 대표가 전문경영인으로 취임했다. 이번 유상증자가 성사되면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는 교체될 전망이다. 현재 최대주주인 김재섭 전 대표의 지분율을 신규 투자사가 넘어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김재섭 전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승호 대표에게 결정권을 일임했다”며 "적합한 투자자만 들어온다면 경영권을 내놓을 수 있다는 강한 의사를 피력했다"고 말했다. 에이프로젠 투자에 참여할 기업으로는 국내외 금융투자사, 대기업과 함께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거론된다. 롯데지주(004990)는 바이오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공언하고 국내 생산 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에이프로젠의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과 오송 공장이 매력적인 조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에이프로젠은 기존 사업 전략에 포함돼 있지 않아 인수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
실종된 황제주…삼바 “다음 왕관은 내꺼”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2022.08.16 16:18:31한국 증시에서 1주당 주가가 100만 원이 넘는 ‘황제주’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일한 황제주였던 태광산업(003240)이 5월 100만 원 아래로 물러난 후 3개월 넘도록 황제주의 주인은 실종된 상태다. 지난해 8월 단 하루 동안 100만 원을 넘어선 후 하락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반기 추가 공장 가동을 모멘텀으로 황제주 등극을 노리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1주당 주가가 가장 높은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다. 이날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90만 5000원으로 100만 원까지 9만 5000원 남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14.56% 올랐다. 코스피가 8.61% 상승한 것에 비해 눈에 띄는 상승 폭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기관과 외국인은 7월부터 각각 1394억 원, 798억 원을 사들였다. 증권가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승세를 이어가 지난해 8월에 이어 황제주의 왕관을 다시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추산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적정 주가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는 111만 8235원이다. 적정가 추정치 최저 값도 100만 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개월 넘는 기간 동안 주인을 잃은 황제주의 왕관을 쓰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올해 상반기 유일한 황제주였던 태광산업은 5월 10일 100만 원 아래로 하락한 뒤 80만~90만 원대를 횡보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상승 모멘텀으로 압도적인 사업 규모를 꼽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출 기준 글로벌 10개 빅파마 중 6곳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올해 10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4공장(25만 6000ℓ)의 부분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4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능력은 총 62만 ℓ로 전 세계 위탁생산(CMO) 생산량의 30%를 차지한다. 송도에 제1바이오캠퍼스보다 부지가 큰 제2캠퍼스 부지 매입을 확정하고 7조 원을 투입해 추가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 사업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박송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항체의약품의 안정적인 CMO 사업과 바이러스 벡터, 메신저 리보핵산(mRNA) 등 세포유전자치료제(CGT)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한다”며 “내년 말 가동 목표인 5공장의 선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2월 황제주 자리에서 내려온 LG생활건강(051900)도 중국 봉쇄의 악영향을 딛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78만 원 선까지 올랐으나 6월 59만 6000원까지 급락한 후 이날 73만 20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리츠증권과 유안타증권(003470)은 LG생활건강의 목표가를 각각 85만 원, 8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려 잡았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 봉쇄 해제와 부양 정책, 기저 효과 등으로 중국 소비재에 대한 투자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LG생활건강의 실적 성장과 모멘텀 강화를 감안해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삼성SDI(006400)도 성장세를 이어가 100만 원 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미래에셋증권(006800)(110만 원), 하나증권(108만 원), 현대차증권(001500)(100만 원), NH투자증권(005940)(100만 원) 등이 삼성SDI의 황제주 등극을 전망한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고성장에 따른 재평가가 필요한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8월 16일)
증권 국내증시 2022.08.16 15:45:33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8월 16일)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08.16 15:43:04◇기관·외국인 순매수 주요 종목=SK하이닉스· 삼성전자·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LG전자· 삼성SDI·한화솔루션 ·현대모비스·하이브 ·포스코인터내셔널·고려아연· 셀트리온·현대오토에버· 현대차·현대건설 ·LG에너지솔루션·셀트리온· 한솔케미칼·두산퓨얼셀 ·대한항공 -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533.52(▲5.58, +0.22%) 상승 마감
증권 News봇 2022.08.16 15:34:05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2527.94)보다 5.58p(+0.22%) 오른 2533.52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568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556억, 기관은 227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1.26%), 비금속광물업(+0.58%), 종이목재업(+0.44%)이 강세를 보였으며, 건설업(-2.23%), 전기가스업(-1.40%), 섬유의복업(-0.99%)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DB하이텍1우(000995)가 30.00% 오른 9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참엔지니어링(009310)(+14.25%), 이아이디(093230)(+9.5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KC그린홀딩스(009440)(-14.30%), 세아제강(306200)(-12.69%), 세아제강지주(003030)(-10.66%)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3개, 하락종목은 421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마감)] 5.58포인트(0.22%) 오른 2533.52 마감
증권 국내증시 2022.08.16 15:33:43[코스피(마감)] 5.58포인트(0.22%) 오른 2533.52 마감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장비업(0.52%↓)
증권 News봇 2022.08.16 15:00:3316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56p(+0.22%) 상승한 2533.50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1.29%), 화학업(+0.41%), 종이목재업(+0.32%)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2.19%), 전기가스업(-1.42%), 섬유의복업(-1.1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장비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42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36억, 외국인은 26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B하이텍1우(000995)가 30.00% 오른 97,500원을 기록 중이고, 한국단자(025540)(+7.80%), 진에어(272450)(+7.6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C그린홀딩스(009440)(-13.58%), 금양(001570)(-10.59%), 범양건영(002410)(-9.2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08개, 하락종목은 44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화학업(0.38%↑)
증권 News봇 2022.08.16 14:30:1516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0p(+0.23%) 상승한 2533.84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1.35%), 화학업(+0.38%), 비금속광물업(+0.30%)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2.10%), 섬유의복업(-1.70%), 전기가스업(-1.4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화학업이 54:4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31:69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54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18억, 외국인은 37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DB하이텍1우(000995)가 26.67% 오른 95,000원을 기록 중이고, 진에어(272450)(+8.94%), 삼양식품(003230)(+7.8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C그린홀딩스(009440)(-13.58%), 금양(001570)(-9.59%), 범양건영(002410)(-9.2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13개, 하락종목은 4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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