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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수원아이파크시티 10·11·12단지 분양
부동산 분양 2022.08.05 13:56:38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아이파크시티’ 개발 부지에 아파트 128가구(10단지)와 주거용 오피스텔 429실(11·12단지) 등 총 557가구를 이달 중 분양한다. 수원아이파크시티 10단지는 권선동 1340번지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 동, 총 12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모든 평형이 전용 84㎡로 구성됐다. 11·12단지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권선동 1335·1336번지에 지하 4층~지상 13층 8개 동으로 구성된다. 11단지가 208실, 12단지가 221실로 총 429실 규모이며 전용 59~84㎡로 구성됐다. 지하 1층~지상 2층, 약 1만1000평 규모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수원아이파크시티는 약 30만 평 부지에 공동주택·주상복합·단독주택 등 총 7000여 가구와 상업시설, 공공시설, 도서관, 생태 공원 등이 들어서는 민간 도시 개발 프로젝트다. 세계적인 건축가 벤 판베르컬과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조경 설계가인 로데베이크 발리온 등이 설계에 참여했다. 서측 부지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들이 함께 들어서는 12단지까지 입주가 마무리되면 수원아이파크시티는 부지 전체가 활력 넘치는 수원의 새 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수원아이파크시티 10·11·12단지는 수원아이파크시티를 관통하는 장다리천과 이를 따라 조성된 상권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경 500m 내에 남수원초·권선중·곡정고가 있는 ‘학세권’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어 수원시에 기증한 한림도서관도 가깝다. 또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단지 서측 도보권 내에 있다. KTX와 수인분당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예정)이 지나가는 수원역과 한 정거장 거리다. 단지 인근에 수원버스터미널과 오산용인고속도로 세류IC도 예정돼 교통이 편리하다. 또 도보권에 대형마트와 백화점·영화관 등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삼성디지털시티와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수원일반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직주 근접성도 좋다는 평가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홈 앱 ‘아이파크홈‘(IPARK HOME)도 리뉴얼돼 수원아이파크시티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
한화건설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적용 단지 속속 입주
부동산 건설업계 2022.08.05 11:43:58한화건설의 ‘포레나 익스테리어(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포레나 단지들이 속속 입주를 시작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들 단지들의 성공적인 입주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5일 한화건설은 처음으로 포레나 브랜드를 적용해 분양했던 ‘포레나 천안두정’을 시작으로 올해 총 6개 단지가 입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화건설이 개발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화건설은 지난 2020년 7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에 적용하기 위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향후 분양 상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독창적인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통해 외관부터 타 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함이다. 한화건설이 개발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건물 외부 색채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과 출입구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저층부 및 동 출입구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 이 요소들은 아파트 출입구부터 필로티, 각 동의 출입구, 건물 입면 색채와 패턴, 로고에 이르기까지 연결, 확장되어 포레나만의 아름다운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렇게 완성된 디자인은 아파트의 특성에 맞게 조정해 적용된다. 올해 3월 입주한 포레나 천안두정 역시 인근 지역에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포레나 천안두정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역 인근에 위치한 총 1067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두정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달에는 인천 미추홀구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포레나 인천미추홀’ 864가구와 부산 덕천동 포레나 타운의 시초가 되는 ‘포레나 부산덕천’ 636가구의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총 1881가구 대단지인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와 1128가구 ‘포레나 루원시티’도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포레나 단지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며 실제 체험하는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및 상품 개발을 통해 포레나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인 1만5000여 가구의 포레나 주거상품을 공급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의 분양 및 노출빈도 확대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GS건설, 화성 봉담자이 라젠느 본격 분양…특공 16일부터
부동산 건설업계 2022.08.05 09:58:56GS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1블록에 조성되는 ‘봉담자이 라젠느’ 분양에 나선다. 5일 GS건설에 따르면 봉담자이 라젠느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112㎡ 총 862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49가구 △59㎡B 48가구 △84㎡A 431가구 △84㎡B 83가구△84㎡C 72가구 △84㎡D 65가구 △101㎡A 88가구 △101㎡B 22가구 △112㎡A 4가구(펜트하우스) 등이다. 봉담자이 라젠느의 청약일정은 이달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화성시), 18일 1순위 기타지역(경기·서울·인천), 1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봉담자이 라젠느는 단지 주변으로 교통망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구간) 봉담 IC,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봉담~송산간 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의 광역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단지 앞 효행로를 통해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나 수원 등 인접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잠실과 사당역, 금정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과 마을버스 다수 노선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 내외로 이동도 편리하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우선 도보권에 초등학교 부지(계획)와 와우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봉담1고(예정) 등이 계획되어 있다. 아울러 반경 약 1㎞ 이내에 봉담읍 학원가도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이마트(봉담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사업지 반경 약 1㎞ 이내에 CGV, 하나로마트(봉담점), 봉담 1지구 중심상업지구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성을 높였고 일부타입에 양면개방, 3면개방, 4면개방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약 14%의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봉담자이 라젠느는 화성 봉담 일대에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봉담자이 라피네와 함께 봉담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과천자이 10가구 '줍줍'에 7579명 몰렸다
부동산 주택 2022.08.05 07:46:22경기 과천시에서 시세 차익이 10억 원 이상 예상되는 ‘줍줍’ 물량이 나오자 7500여 명이 몰렸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 무순위 청약 일반공급 10가구에 7579명이 접수하며 평균 경쟁률 757.9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로 1가구 모집에 1832명이 지원했다. 이외에도 △59㎡A(839대 1) △59㎡E(391대 1) △59㎡F(385대 1) △59㎡G(689.7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근 청약 시장 열기가 식은 가운데도 이 단지 무순위 청약이 흥행에 성공한 이유로는 10억 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이 보장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과천자이’ 전용 84㎡의 분양가는 9억 8224만 원인데, 해당 면적은 지난 16일 20억 5000만 원(7층)에 거래됐다. 전용 59㎡ 분양가 역시 8억 6267만 원~9억 2052만 원인 반면 호가는 18억 원 수준이다. 이번 청약은 과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면 지원이 가능했다. 이 단지 당첨자는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셋값으로 잔금을 치를 수 있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한 뒤에는 즉시 매매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계약일은 17일이다. 한편 전날 진행된 전용 59㎡ 2가구 대한 무순위 청약 특별공급에는 230명이 몰렸다. 노부모 부양 가구(59㎡E)에 123명, 다자녀 가구(59㎡G)에 107명이 각각 지원했다. -
GTX 민간사업자, 역세권에 집 짓고 분양도 한다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2.08.04 18:05:23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건설하는 민간 사업자에 역세권 개발로 공급되는 주택을 분양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로 했다. 광역철도 건설 같은 사업에 수익성이 높은 역세권 주택 분양을 허용해 보다 많은 민간 사업자들이 뛰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사업에 드는 재정 소요를 줄이는 한편 철도 이용료 인하까지 이끌어낼 계획이다. 4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광역철도 건설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에 역세권 복합 개발 권한도 같이 부여하고 부대시설 개발로 공급되는 주택을 공공 분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만 검토 중이지만 관련 법령에 별도의 규정이 없는 만큼 분양가 규제로부터 보다 자유로운 민간분양까지 혜택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정부는 특히 역세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내용의 부대사업 추진 계획을 제출하면 민간 사업자 선정 시 우대 점수를 주기로 했다. 여기에 GTX 역세권 지역을 도시혁신계획구역 등으로 지정해 민간 사업자가 해당 지구를 개발할 때 규제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주택 분양 권한을 주면 민간 사업자가 지나친 수익을 얻는다며 부대시설 사업을 통해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임대주택만 짓도록 했다. 이렇게 지어진 임대주택은 공공에 헐값으로 매각되거나 대여할 수밖에 없어 민간 사업자가 얻는 수익은 제한적이었다. 민간투자법으로 개정된 1999년 이후 민간 사업자가 철도 사업 부대시설 사업으로 주택을 분양한 사례는 2015년 ‘안산 석수골도시개발사업’ 단 한 개뿐이다. 김탁경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지원실장은 “부대시설 사업, 국유지 제공 등 정부에서 민간 사업자에 혜택을 더 부여할수록 경쟁이 치열해져 민간에서 제시하는 사업 비용 등도 줄어들게 된다”며 “결국 시장 경쟁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시세차익 10억' 위례포레자이 1가구 '줍줍'에 4030명 몰려
부동산 주택 2022.08.04 17:28:41경기 하남시에서 시세 차익이 약 10억 원으로 예상되는 ‘줍줍’ 물량이 나오자 4000여 명이 몰렸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하남시 학암동 ‘위례포레자이’는 전날 진행된 무순위 청약 1가구(전용면적 131.9㎡) 모집에 4030명이 지원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현 시세 대비 분양가가 상당히 낮은 것이 인기 몰이의 원인으로 꼽힌다. 해당 면적의 분양가는 9억 2521만 원이지만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시세를 18억 원에서 20억 원 사이로 보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경기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과천주공 6단지 재건축)’ 전용 59㎡ 2가구 대한 무순위 청약 특별공급에는 230명이 몰렸다. 노부모 부양 가구(59㎡E)에 123명, 다자녀 가구(59㎡G)에 107명이 각각 지원했다. -
더퍼스트한양, 동탄에서 지식산업센터 '더챔버 라티파니' 분양
부동산 분양 2022.08.04 16:51:25더퍼스트한양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더챔버 라티파니’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8만 2177.4㎡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업무용과 제조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업무용 지식산업센터는 지상 12층 규모이며 전용 면적은 39~169㎡다. 대부분 호실에 발코니가 있고 최대 천장고가 최대 4.2m 높이다. 제조용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화물차가 진출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대부분 호실에 도입된다. 기숙사는 지상 13~20층에 들어서며 총 110실 규모다.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미팅룸 등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SRT동탄역과 동탄대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과 가깝다. 추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하면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
풍부한 배후수요와 인프라…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분양 이어져
부동산 분양 2022.08.04 16:33:37행정타운 인근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공공기관들이 인접하고, 그에 따른 유관기업도 함께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한 영향이다. 또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선호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 시흥시 시흥시청 복합행정타운 인근에 DL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한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청약 1순위 67가구 모집에 1만2726명이 몰려 평균 189.9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대거 입주한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지난 1월 대우건설이 분양한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40BL)’ 또한 1순위 청약 164가구 모집에 3176건이 접수되며 19.37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매매시장도 강세다. 충남 천안시 청수행정타운과 인접한 ‘천안청수 한양수자인’ 전용면적 84㎡는 지난 3월 직전거래인 3억 8200만 원 대비 약 12% 상승한 4억 3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경기도 용인시 용인행정타운 인근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 3단지’ 전용면적 84㎡도 지난 4월 직전거래 대비 2600만 원 상승한 5억 77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업계 관계자는 “행정타운은 일자리, 교통,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돼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 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라며, “당진 수청지구, 천안 청수지구, 시흥 장현지구, 무안 남악신도시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올 여름 행정타운 인근 지역에 분양하는 단지들이 잇따르고 있다. 롯데건설은 8월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원에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99㎡ 공동주택 1199가구 규모다. 청당동에 위치한 청수행정타운 내에 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 천안세무서, 동천안우체국 등이 들어서 있다. 인근으로 대형마트와 백화점과 청수행정타운 내 상업시설도 위치했다. DL건설은 평택 화양지구에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하이센트를 공급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화양지구 내에는 도서관과 실내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공공청사 안중출장소가 2025년 말까지 이전 및 건립될 예정이다. 두개 단지는 총 1979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GS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일원에 ‘창원자이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8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786가구로, 인근에 창원시청, 경남도청, 교육청, 고용노동부, 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행정타운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우미건설은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4개동, 전용면적 84㎡ 총 1057가구 규모로 전남도청 등 여러 공공기관들이 위치한 행정타운과 가깝다. -
거주제한 없는 '전국구' 청약, 올 하반기 1.1만가구 분양
부동산 분양 2022.08.04 10:01:14거주지역 제한이 없는 ‘전국구 청약’ 아파트가 올 하반기 1만1000가구 이상 공급된다. 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평택, 원주혁신도시, 충남내포신도시 등에서 1만1634가구가 분양된다. 이들 지역은 모두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단지들이다. 기업도시나 혁신도시, 도청이전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주한미군기지이전에 따른 지정된 지역 등은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청약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전국구 청약 단지는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은 데다 조성이 완료되기 전에 이를 선점하면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강원 원주혁신도시에 위치한 ‘원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2020년 5월까지만 해도 전용 105㎡ 타입이 3억3500만원에 거래됐는데, 2년이 지난 올해 5월에는 같은 타입이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남에 위치한 광주전남혁신도시 역시 2년새 집값이 많이 올랐다. ‘광주전남혁신도시 영무예다음’ 전용 84㎡는 지난 4월 4억원에 거래되며, 2020년 4월 거래된 2억7700만원보다 1억2000만원 이상 올랐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평택이나 지방 도청이전, 기업도시 등은 개발을 통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꾸준한 수요유입을 통해 주택수요도 증가해 향후 주택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 말했다. 올해도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진다. DL건설은 평택에서 화양지구 2-1블록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 1063가구, 4블록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 916가구를 이달 동시 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8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해당지역 1순위, 10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가 18일,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는 19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충남내포신도시에서는 대방건설이 ‘디에트르(RM14블록)’ 1474가구를 분양하고, 평택 고덕국제도시에서 금성백조가 ‘예미지(A48블록)’ 431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원 원주혁신도시에서 유승종합건설이 386가구, 충남내포신도시에서 동원개발이 696가구 분양도 계획됐다. -
'시세차익 10' 위례포레자이 1가구 모집에 4030명 몰려
부동산 주택 2022.08.04 08:32:02하남시에서 10억 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오자 4000명 이상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포레자이’는 전날 진행된 무순위 청약 1가구(전용면적 131.9㎡) 모집에 4030명이 지원했다. 이 단지 청약 경쟁률이 높은 이유로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현 시세 대비 상당히 낮은 분양가가 지목된다. 분양가는 9억 2521만 원이지만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해당 면적 시세를 18억 원에서 20억 원 사이로 보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계약일은 16일이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공택지 민간분양으로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라 최초 입주 가능일로부터 5년 간 거주 의무 기간이 적용되고, 당첨일로부터 10년 간 전매도 금지된다. 이날 진행된 과천시 별양동 ‘과천자이’(과천주공 6단지 재건축) 전용 59㎡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특별공급에는 230명이 몰렸다. 노부모 부양(59㎡E)에는 123명이, 다자녀 가구(59㎡G)에는 107명이 지원했다. 이 단지 분양가는 59㎡ 기준 8억 6000만 원 ~ 9억 2000만 원대(2019년 분양 당시와 비슷한 수준)로 현재 호가인 18억 원과 10억 원에 가까운 차이가 난다. 한편 오늘은 과천자이 무순위 청약 일반공급 10가구에 진행된다. 84㎡ 기준 분양가는 9억 8200만 원 수준으로 해당 면적이 지난달 16일 20억 5000만 원(7층)에 거래된 걸 감안하면 10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이 단지 당첨자는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셋값으로 잔금을 치를 수 있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한 뒤에는 즉시 매매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계약일은 17일이다. -
고금리 걱정에 공공분양 인기 치솟아…LH 공공사전청약 경쟁률 42대 1
부동산 건설업계 2022.08.03 11:36:00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7월 공공사전청약에서 공공분양주택 4800가구 공급에 6만 4000여 명이 접수해 평균 13.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남양주왕숙2는 42.2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남양주왕숙 8.1 대 1 △고양창릉 20.3 대 1 △화성태안3 3.5 대 1 △평택고덕 5.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H는 “최근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 불안정한 상황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여겨져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LH는 9일부터 공공분양주택 양주옥정 A-4(1) 1409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전용면적 51㎡ 509가구, 59㎡ 900가구의 대단지로,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 최대 3억 293만 원 이내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특징이다. -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잇단 분양…하반기 분양시장 이끌까
부동산 분양 2022.08.03 10:52:24올 하반기 전국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어급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에도 대단지가 분양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온 만큼 하반기에도 대규모 단지가 시장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3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분양된 1000가구 이상 대단지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4월 인천 서구 불로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검단월카운티’는 1535가구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는데, 평균 80.1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천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2월 대전 서구에서 분양한 ‘대전도마변동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1558가구)’은 평균 16.09대 1의 청약 경쟁률로 대전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입주와 동시에 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주변으로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된다는 장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많아 환금성이 좋고, 인근 단지 대비 시세 상승폭도 높기 때문에 지역 집값을 선도하는 대장주 아파트로 자리잡는 경우도 대다수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몇년간 주택시장에 똘똘한 한채 열풍이 불면서, 수요자들이 우수한 상품성과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8월 이후) 전국에서 분양을 앞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는 총 54개로, 가구 수로 따지만 9만7969가구(임대 제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26개 단지, 5만3175가구) △지방 5대광역시(16개 단지, 2만5095가구) △기타지방 도시(12개 단지, 1만9699가구) 등이다. 두산건설은 8월 강원 원주시 원동 129-1번지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동, 전용면적 29~84㎡, 총 1167가구 규모로, 이 중 95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약 7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인 원주 원도심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다. 롯데건설은 같은 달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99㎡, 총 11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의왕시 내손동 일원에서 '인덕원 자이 SK VIEW'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20개동, 전용면적 39~165㎡, 총 26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또 한화건설은 대전 서구 정림동 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동, 전용면적 84㎡, 총 1349가구 규모다. -
대구 초기분양률 90%→18% 급락…규제지역 추가로 푸나
부동산 건설업계 2022.08.02 15:25:35정부가 이르면 9~10월 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고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을 추가로 해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시장의 기대와 달리 서울·세종 등 여전히 잠재 수요가 높은 핵심지역에 대한 규제 수준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서울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는 ‘250만+ α 가구’ 주택 공급 로드맵 발표 이후인 9~10월께 2차 주정심을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주정심은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열리지만 앞서 6월 30일 열린 1차 주정심에서는 금리 인상 추이 등에 맞춰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연말 이전에 열릴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도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1차 해제가 (효과가) 미흡하다고 보고 있다”며 “6개월마다 열리는 것이 상례인데 시기가 강제화돼 있지는 않다”고 밝혀 12월보다 앞당겨 개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추가 개최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며 새롭게 나오는 통계와 지역별 시장 상황을 본 뒤 (시점을)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대구와 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 민간 아파트 초기 분양률이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추가 규제가 해제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조사한 올해 2분기 전국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은 평균 87.7%로 직전인 1분기와 동일하지만 지역별로 따져보면 이전과 다른 상황이 감지된다. 특히 지방 5대광역시 가운데 대구는 지난해 3분기 90.7%였던 초기 분양률이 갈수록 뚝뚝 떨어지면서 올해 2분기는 18.0%까지 추락했다. 이처럼 미분양이 쌓인 대구는 6월 주정심 때 7개구가 모두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 한 달 만에 4개구(중·동·남·달서구)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규제 완화 시기를 놓쳐 대구 주택 시장이 연착륙할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규제지역 해제를 공식 요청한 울산의 경우 지난해 3분기까지 100.0%의 초기 분양률을 보였지만 올해 2분기 35.4%로 크게 감소해 ‘제2의 대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2차 주정심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구처럼 ‘뒷북’을 치지 않도록 일부 5대 광역시와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규제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규제지역 해제가 거론되는 지역은 충북 청주와 충남 천안·논산·공주 등 지방 중소도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인구 10만 명에 못 미치는 논산이나 공주 등은 조정대상지역이지만 투기적 과수요라 볼 만한 움직임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잠재적인 매수 수요가 살아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수도권과 세종은 현행 규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대중 명지대 교수는 “수도권은 언제든지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곳이 많아서 (규제 완화를)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며 “미분양 물량이 하나도 없고 청약 경쟁률이 전국 1위인 세종은 규제가 해제되면 분양권 전매 제한이 풀리고 대출 규제 완화까지 이뤄지기에 해제에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규제지역 해제 무색한 대구…미분양관리지역 지정
부동산 주택 2022.08.02 14:44:14지난 6월말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대구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규제 해제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물량이 쌓이는 등 시장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관리에 나선 것이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대구 중·동·남·달서구 등 4곳은 제70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적용 기간은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울산 울주군과 강원 평창군, 전남 광양시, 경북 경주시, 경북 포항시(정부규제지역 제외)를 포함한 전국 미분양 관리지역은 총 9곳이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 수가 500가구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등 4개 기준 중에서 1개 이상을 충족하면 지정된다. 대구 중·남·달서구는 미분양 해소 저조와 미분양 우려 등 2개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동구는 미분양 해소 저조에 해당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 부지를 매입하려는 사업자는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하는 등 절차가 까다로워진다. 신규 공급 물량을 조절해 미분양 물량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6월 30일 대구 수성구를 제외한 나머지 7개 지역(대구 동·서·남·북·중·달서구·달성군)을 투기과열지구에서 제외했지만 시장은 침체 분위기를 면하지 못 하고 있다. 6월말 기준 대구 미분양 주택은 6718가구로 전국(2만 7910가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205가구로 지난해 12월(126가구)보다 38.5% 증가했다. 반면 주택 매매 거래량은 1186건으로 전월보다 27.1%, 전년 동기보다 58.9% 급감하며 거래절벽이 이어지고 있다. -
대전 최대 공원 품은 '한화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본격 분양 돌입
부동산 분양 2022.08.01 10:55:05한화건설이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대전 최대 규모의 공원을 품은 ‘숲세권’ 단지인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동, 2개 단지로 조성된다. 1단지 659가구, 2단지 690가구로 총 1349가구 규모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입주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해당지역), 10일 1순위(기타지역),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29일부터 9월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전체 물량의 25%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단지는 교통·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둔산동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배재로가 단지 앞에 있고, 도안신도시와 서대전으로 갈 수 있는 계백로도 가깝다. 대전서남부터미널과 KTX서대전역도 차량 10분 거리다. 뿐만 아니라, 대전 도시철도 트램 2호선(예정), 충청권 광역철도 등의 교통 호재가 사업지 인근으로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대청병원, 도마2동행정복지센터, 도마동우체국,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이 가깝고,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우측으로 2만2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 중이라 향후 주변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통학여건도 우수하다. 유천초, 삼육초, 삼육중, 대신중·고가 도보권이고, 배재대, 대전과학기술대, 을지대(대전캠퍼스), 충남대(보운캠퍼스), 목원대 등의 대학도 가깝다. 단지 옆에는 대전 최대 규모이자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개발될 예정이다. 공원 안에는 편안한 숲, 건강한 숲, 힐링포레스트, 숲길쉼터 등 다양한 테마 녹지 시설이 조성되며 인근 갑천 산책로를 따라 갑천생태호수공원도 들어선다. 단지 안에는 월평공원과 연결된 산책로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쉼터, 놀이터, 텃밭정원을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시스템도 눈에 띈다. 문주를 비롯해 단지외관에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되며 채광을 고려해 동이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주차관제 및 알람 등의 편의 및 보안시스템도 적용된다. 평균 분양가는 3.3㎡(평)당 1517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자후불제(중도금 50%)를 도입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대전 최대 규모 공원을 품은 1349가구 대단지로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면서 “포레나만의 프리미엄과 상품성이 더해져 잠재 고객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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