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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회사채 수요예측에 1兆 접수…‘BBB+’ 한진은 목표액 4배 확보 [시그널]
    현대제철, 회사채 수요예측에 1兆 접수…‘BBB+’ 한진은 목표액 4배 확보 [시그널]
    채권 2026.01.16 06:30:00
    현대제철(004020)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BBB급’ 한진(002320)도 목표액 4배를 뛰어넘는 유효 주문을 받았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500억 원 모집에 975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2년물 600억 원 모집에 2600억 원, 3년물 1500억 원에 5700억 원이 응찰했다. 5년물의 경우 400억 원 모집에 1450억 원이 접수됐다. 현대제철은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 모험 자본 공급 확대에  A등급 회사채 수혜 기대[시그널]
    모험 자본 공급 확대에 A등급 회사채 수혜 기대[시그널]
    채권 2026.01.15 17:25:00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신규 인가와 이에 따른 모험자본 의무 공급이 확대되면서 올해 회사채 시장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위험가중치가 상대적으로 낮고 유동성이 확보된 A급 회사채로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융사가 아니면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도 속하지 않은 A등급 회사는 45개사다. 구체적으로 삼양식품(003230)(신용등급 A+), 동원F&B(A+), 파라다이스(034230)(A0), 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A0) 등이 있다. 올해
  • 정책대출 확대에…주금공, MBS 등 20조 발행
    정책대출 확대에…주금공, MBS 등 20조 발행
    채권 2026.01.15 15:37:53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올해 주택저당증권(MBS)을 비롯한 유동화증권을 전년보다 40% 이상 늘려 발행하기로 했다.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과 같은 정책 모기지 상품을 지난해보다 7.5% 늘리기로 하면서 관련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유동화증권 발행량 계획치를 높여 잡은 것이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주금공은 2026년도 유동화증권 발행액 목표치를 20조 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유동화증권 발행 실적 추정치인 14조 1000억 원보다 41.8%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목표한 액수(14조 2500억 원)보다도 40.7% 많다. 유동화증권에는
  • 비우량채 투심 가늠자…SLL중앙 공모채 시장 노크 [시그널]
    비우량채 투심 가늠자…SLL중앙 공모채 시장 노크 [시그널]
    채권 2026.01.14 17:10:00
    콘텐츠 제작 기업 SLL중앙이 이번 달 최대 8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다. BBB급 신용등급의 SLL중앙은 지난해 두 차례 공모 회사채 발행에 도전했지만 비우량 등급 회사채 투자심리 악화로 일부 트렌치(세부 상품)에서 미매각 물량이 발생했다. 이번 채권 발행에서 SLL중앙은 기관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연 7% 수준의 고금리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지난해 콘텐츠·건설·석유화학·유통 등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얼어붙었던 투심 회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 이마트 회사채 수요예측서 1.9兆 확보 [시그널]
    이마트 회사채 수요예측서 1.9兆 확보 [시그널]
    채권 2026.01.13 23:28:17
    이마트(13948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9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3000억 원 모집에 1조 940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4050억 원, 3년물 1500억 원에 1조 800억 원이 응찰했다. 5년물은 1000억 원 모집에 45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마트는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회사채
  • 포스코 글로벌 채권…1조 규모 발행 성공
    포스코 글로벌 채권…1조 규모 발행 성공
    채권 2026.01.13 16:27:50
    포스코가 7억 달러(약 1조 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발행된 채권은 5년 만기 4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로 올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한 첫 번째 미국 달러화 공모채다. 포스코는 미국 국채금리에 5년물 1.15%포인트, 10년물 1.30%포인트를 가산한 최초 제시 금리로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수요예측 결과 아시아(67%), 유럽·중동(18%), 미국(15%) 등 전 세계 180여 개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해 총 66억 달러의 주문이 몰렸다. 이는 공모액의
  • 회사채 ‘연초 효과’…한화에어로·롯데웰푸드 줄줄이 증액 [시그널]
    회사채 ‘연초 효과’…한화에어로·롯데웰푸드 줄줄이 증액 [시그널]
    채권 2026.01.11 18:29: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롯데웰푸드(280360) 등 지난주 회사채 발행을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 4개 기업이 모두 증액을 결정했다. 기관투자자들이 연초에 자금을 적극적으로 푸는 ‘연초 효과’ 덕분에 기업들은 대규모 자금을 끌어모으는 동시에 조달 비용도 낮췄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롯데웰푸드·포스코퓨처엠(003670)·한화투자증권(003530) 등 4개 기업은 회사채를 기존 목표액보다 증액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 WGBI·MSCI 편입 나선 韓…환율 안정 ‘총알’ 될까 [마켓시그널]
    WGBI·MSCI 편입 나선 韓…환율 안정 ‘총알’ 될까 [마켓시그널]
    채권 2026.01.11 11:22:24
    정부가 연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1450원대까지 치솟은 환율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와 당국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4월부터 WGBI에 편입되기 시작해 11월에 완료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이 제공하는 WGBI는 글로벌 연기금과 중앙은행 등 장기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들이 기준으로 삼는 대표적 국채
  • 롯데웰푸드, 회사채 수요예측서 1.5兆 확보…포스코퓨처엠은 조달 부담↑ [시그널]
    롯데웰푸드, 회사채 수요예측서 1.5兆 확보…포스코퓨처엠은 조달 부담↑ [시그널]
    채권 2026.01.09 06:30:00
    롯데웰푸드(280360)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5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포스코퓨처엠(003670)은 미매각은 면했지만 업황 우려로 시중 금리보다 높은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000억 원 모집에 1조 560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3년물 1700억 원 모집에 1조 1500억 원, 5년물 300억 원에 4100억 원이 응찰했다. 롯데웰푸드는 최대 25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
  • 한화에어로, 3.2兆 확보…새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성공 [시그널]
    한화에어로, 3.2兆 확보…새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성공 [시그널]
    채권 2026.01.07 17:05: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 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500억 원 모집에 3조 2300억 원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2년물 800억 원 모집에 1조 200억 원, 3년물 1400억 원에 1조 4300억 원이 응찰했다. 5년물은 700억 원 모집에 7800억 원 상당의 주문이 접수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
  • 수익률 대신 구독자 경쟁…ETF 마케팅 전쟁, 유튜브로 옮겨갔다
    수익률 대신 구독자 경쟁…ETF 마케팅 전쟁, 유튜브로 옮겨갔다
    채권 2026.01.06 17:57:34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 투자자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산운용사 간 경쟁의 축이 수익률에서 브랜드로 이동하고 있다. 경쟁의 무대가 디지털 공간으로 바뀌면서 유튜브 구독자 수와 콘텐츠 영향력도 하나의 경쟁 지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ETF 합산 순자산액은 303조 5596억 원이다. 2024년 말 173조 5639억 원 대비 약 1년 만에 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ETF 수도 100개 이상 늘어나며 1058개로 확대됐다. 시장 팽창과 함께 경쟁 방식도 달라졌다. E
  • 이번 주 4개 기업 수요예측 진행…회사채 투심 바로미터될까 [시그널]
    이번 주 4개 기업 수요예측 진행…회사채 투심 바로미터될까 [시그널]
    채권 2026.01.06 06:30:00
    이번 주(5~9일) 4개 기업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올해 공모채 시장 출발선을 끊는다. 연말 비수기와 금리 불확실성으로 한동안 회사채 시장이 한산했던 만큼 이번 수요예측 결과가 투자심리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롯데웰푸드(280360)·포스코퓨처엠(003670)·한화투자증권(003530) 등 4개 기업이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달 7일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올해
  • 발행 부담 커진 크레딧 시장…‘가격 선별’이 핵심 [시그널]
    발행 부담 커진 크레딧 시장…‘가격 선별’이 핵심 [시그널]
    채권 2026.01.04 15:33:54
    올해 채권 시장의 핵심 변수는 ‘발행 부담’이 될 전망이다. 재정 지출 확대와 정책기금 조성으로 국채·공사채·특수은행채 발행이 구조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78조 원이 넘는 회사채 만기까지 돌아오기 때문이다. 다만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채 매수와 증권사들의 종합투자계좌(IMA)·발행어음 확대 영향으로 신규 수요가 유입돼 수급 부담을 완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올해 채권 투자 전략으로 금리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수급과 가격을 분리한 선별적 접근이
  • 지주부터 계열사까지…자본 확충 나선 롯데그룹 [시그널]
    지주부터 계열사까지…자본 확충 나선 롯데그룹 [시그널]
    채권 2026.01.02 17:42:00
    롯데그룹의 지주사부터 건설·호텔 등 주요 계열사들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자본 확충에 나서고 있다. 현금 확보와 재무 건전성 제고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롯데지주(004990)·건설·호텔이 지난달 각각 2750억 원, 3500억 원, 1800억 원씩 신종자본증권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이달 말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채무 상환, 운영, 타 법인 증권 취득 등에 활용할
  • 신용등급 개선된 '조선·방산·증권'…투자여력 커진다 [시그널]
    신용등급 개선된 '조선·방산·증권'…투자여력 커진다 [시그널]
    채권 2026.01.01 17:31:25
    지난해 신용등급이 상향·하향된 기업이 각각 40개로 동률을 기록했다. 직전 2년 동안은 하향 기업이 많았지만 지난해 국내 주요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펀더멘털이 개선되면서 반등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용등급이 올라가면 기업의 자금 조달이 수월해지고 투자 여력이 늘어나는 만큼 조선과 방산 업종 등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한껏 풍부해진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서울경제신문이 한국기업평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이 상향·하향된 기업은 각각 40개로 동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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