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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등급 개선된 '조선·방산·증권'…투자여력 커진다 [시그널]
    신용등급 개선된 '조선·방산·증권'…투자여력 커진다 [시그널]
    채권 2026.01.01 17:31:25
    지난해 신용등급이 상향·하향된 기업이 각각 40개로 동률을 기록했다. 직전 2년 동안은 하향 기업이 많았지만 지난해 국내 주요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펀더멘털이 개선되면서 반등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용등급이 올라가면 기업의 자금 조달이 수월해지고 투자 여력이 늘어나는 만큼 조선과 방산 업종 등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한껏 풍부해진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서울경제신문이 한국기업평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이 상향·하향된 기업은 각각 40개로 동률을 기
  • 내년 개인투자용 국채 2조원 발행…3년물도 도입
    내년 개인투자용 국채 2조원 발행…3년물도 도입
    채권 2025.12.30 10:34:55
    기획재정부는 내년에 개인 투자용 국채를 올해보다 8000억 원 가량 늘어난 2조원 수준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만기가 짧아진 3년물 개인투자용 국채가 발행되고 10년물과 20년물의 가산금리는 더욱 확대된다. 기재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연간·1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에는 올해 발행 실적(1조 2056억 원)보다 8000억 원 가량 늘어난 2조 원 수준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한다. 내년 1월 발행 계획은 1400억 원이며 종목별로 5년물 900억 원, 10년물 4
  • 빚 내서 빚 갚는 기업들…회사채 발행 전년 대비 8조 늘었다 [시그널]
    빚 내서 빚 갚는 기업들…회사채 발행 전년 대비 8조 늘었다 [시그널]
    채권 2025.12.28 20:39:26
    올해 회사채 시장은 금리 인하 흐름 속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활발해지며 발행 규모가 1년 만에 8조 원 넘게 늘어났다. 다만 대부분의 자금이 차환을 위해 사용되면서 ‘빚 내서 빚 갚기’라는 한계에 직면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국민성장펀드 도입부터 종합투자계좌(IMA) 등장 등 변동성이 커진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빅2’로 꼽히는 KB증권·NH투자증권이 선두권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회사채 발행액은 128조 96
  • CJ, 회사채 한파에…CP시장 '단골 손님' [시그널]
    CJ, 회사채 한파에…CP시장 '단골 손님' [시그널]
    채권 2025.12.28 15:48:33
    CJ그룹 계열사들이 이달 들어 잇따라 기업어음(CP) 시장을 찾고 있다. 연말 회사채 시장이 한파를 맞이한 상황에사 개별 기업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조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CJ ENM(035760)은 내년에 2800억 원 상당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차환성 발행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CJ그룹 계열사 가운데 CJ ENM·CJ 제일제당·CJ CGV(079160)가 CP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구체적으로 CJ ENM이 2000억 원, CJ 제일제당이 2
  • 고금리에 냉각된 회사채 시장…연초 '개점휴업' 되나 [시그널]
    고금리에 냉각된 회사채 시장…연초 '개점휴업' 되나 [시그널]
    채권 2025.12.23 17:24:00
    회사채 발행 극성수기로 꼽히는 연초가 다가오지만 고금리 현상이 길어지면서 채권 시장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주저하고 있다. 기업들이 조달 비용 부담이 불어날 우려에 눈치 보기를 이어가자 새해 회사채 시장이 ‘개점휴업’ 상태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회사채 발행을 확정한 기업은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신용등급 AA0), 포스코퓨처엠(003670)(AA-), 삼양사(145990)(AA-)는 다음
  • 금리 격차·원화 약세에…대기 자금도 美ETF로
    금리 격차·원화 약세에…대기 자금도 美ETF로
    채권 2025.12.22 17:53:08
    한미 간 기준금리 격차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 겹치면서 단기 대기성 자금마저 미국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변동 장세 속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 간 수익률 차이가 벌어지자 국내보다 미국 상품을 선택하는 투자자들이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11월 20일~12월 19일) 동안 파킹형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는 잔존 만기 3개월 이하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였다. 해당 기간 개인 자금 668억 원이 순유입됐다. 미국 머니마
  • 채권펀드 자금 유출 지속…2주 동안 3.1조 빠져나갔다 [마켓시그널]
    채권펀드 자금 유출 지속…2주 동안 3.1조 빠져나갔다 [마켓시그널]
    채권 2025.12.18 08:27:05
    국고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시장 약세가 지속되면서 펀드 자금 설정액도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났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채권형 공모펀드 설정액은 이달 1일 91조 8000억 원에서 15일에는 88조 7000억 원 규모로 쪼그라들었다. 불과 11영업일 동안 3조 1000억 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이다. 국고채 금리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지난달부터로 범위를 넓히면 감소 추세가 더 두드러진다.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는 대체로 100조 원대를 유지했으나, 지난달 들어 100조 원선 아래로 내려온 것을 시작으로
  • 높아진 금리 부담에 카드채 만기 짧아져 [시그널]
    높아진 금리 부담에 카드채 만기 짧아져 [시그널]
    채권 2025.12.17 17:22:00
    최근 카드 회사들이 만기가 1년 남짓인 채권을 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채금리가 오르며 시장금리까지 상승 압력을 받자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사들이 단기물 발행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12일 만기가 각각 1년 1개월, 1년 2개월 그리고 1년 4개월인 카드채를 발행했다. 구체적으로 1년 1개월물은 400억 원, 1년 2개월물은 500억 원, 1년 4개월물은 100억 원 규모다. 삼성카드(029780) 역시 이달 15일 만기가 2년 미만인 카드채를 발행했다. 만
  • 금리 인하 기대 약화·국채 물량 부담에 11월 채권금리 급등…외국인 20조 순매수
    금리 인하 기대 약화·국채 물량 부담에 11월 채권금리 급등…외국인 20조 순매수
    채권 2025.12.11 13:43:06
    국내 금리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국채 발행 확대 영향으로 올 10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오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금리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을 기회로 삼아 국내 채권을 20조 원어치 넘게 순매수하며 보유 잔액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금융투자협회가 11일 발표한 ‘11월 장외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고 3년물 금리는 전월 대비 27.5bp(1bp=0.01%포인트) 오른 2.991%, 10년물은 28.3bp 상승한 3.344%를 기록했다. 50년물도 한 달 새 35.9bp 뛰
  • [단독] 포스코퓨처엠, 새해 회사채 시장 노크…최대 5000억 조달 추진 [시그널]
    [단독] 포스코퓨처엠, 새해 회사채 시장 노크…최대 5000억 조달 추진 [시그널]
    채권 2025.12.10 17:26:00
    포스코퓨처엠(003670)이 내년 1월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해 7월 공모채 시장에서 6000억 원을 조달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다음 달 2500억 원 상당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만기 구조(트렌치)는 3년물과 5년물로 구성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최대 5000억 원까지 증액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채 발행은 다음 달 중순께로 예정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자금 조달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 국채 금리 변동에 요동친 신용 스프레드…연말 추가 확대는 ‘제한적’ [시그널]
    국채 금리 변동에 요동친 신용 스프레드…연말 추가 확대는 ‘제한적’ [시그널]
    채권 2025.12.09 17:38:00
    이달 들어 국고채 금리가 3%를 넘나들며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4년 여 만에 최저점을 찍었던 신용 스프레드(금리 차)도 자극을 받고 있다. 다만 연내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 출시와 발행어음 사업 확대가 예정돼 있는 만큼 채권 시장 수요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고채 3년물과 회사채(신용등급 AA-) 3년물의 스프레드는 47.4bp(1bp=0.01%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달 회사채 수요 강세에 힘입어 약 4년 만에 30bp대로 축소됐지만 채권 시장 연말 비수
  • 금리 불확실성에 채권 시장 '맹추위'…회사채 발행 연기도 [시그널]
    금리 불확실성에 채권 시장 '맹추위'…회사채 발행 연기도 [시그널]
    채권 2025.12.07 10:23:14
    금리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오르고 회사채 발행 시장에 한파가 불어닥치고 있다. 회사채 유통 금리가 높아지고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일부 기업은 채권 발행을 연기하고 있다. 내년 초에도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시장 반등을 이끌 수 있는 변수로는 세계국채지수(WBGI) 편입과 증권사의 발행어음 사업이 꼽힌다.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과 회사채 3년물(신용등급 AA-) 간 크레딧 스프레드(금리 차)는 올해 10월 말 40.6bp(bp=0.01%포인
  • 금리 우려에 채권형 펀드서 1조 넘게 빠져나갔다 [마켓시그널]
    금리 우려에 채권형 펀드서 1조 넘게 빠져나갔다 [마켓시그널]
    채권 2025.12.04 08:18:43
    한국은행의 금리동결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시장 전망 속에서 한 주 동안 채권형 펀드에서는 1조 원 넘는 자금이 유출됐다. 수익률이 금리 향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채권의 특성 때문이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2일 기준 국내 채권형 펀드 390개 설정액은 104조 5048억 원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조 3408억 원 감소한 수치다. 설정액이 줄어든 국내 채권형 펀드와는 반대로 국내 주식형 펀드 1053개의 설정액은 64조 1368억 원으로 일주일 동안 7932억 원 늘어났다. 채권형 펀드 설정액이 감소한 배경으로
  • 재무구조 개선 급한 건설·석화 기업…신종자본증권 발행 ‘봇물’ [시그널]
    재무구조 개선 급한 건설·석화 기업…신종자본증권 발행 ‘봇물’ [시그널]
    채권 2025.12.03 17:24:00
    건설과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길어지는 가운데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신종자본증권이 회계 상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되는 만큼 재무 건전성을 훼손하지 않고 유동성을 수혈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공모가 아닌 사모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 확실한 자본 확충이 가능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7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달 29일과 다음 달 29일 두 번에 걸쳐 각각 3500억 원씩 확충한
  • "AI 투자로 유럽 회사채 금리차 커질 것" [시그널]
    "AI 투자로 유럽 회사채 금리차 커질 것" [시그널]
    채권 2025.12.02 11:44:09
    내년 유로존 채권시장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기업의 차입이 늘면서 금리 차이(신용 스프레드)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공사(KIC)는 1일 런던지사 주관으로 ‘제34차 런던 국제금융협의체’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내년 유럽 채권투자 전략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송 진 리(Song Jin Lee) HSBC 전략가는 내년 유로존 채권시장 수익률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도, 신용 스프레드(금리 차이)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신용 스프레드는 회사채와 국채간 금리 차이를 의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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