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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외환보유액 4000억불 수성…환율 폭등에도 2.1억불↑
    지난달 외환보유액 4000억불 수성…환율 폭등에도 2.1억불↑
    경제동향 2025.01.06 06:00:00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외환보유고 타격이 우려됐지만, 심리적 지지선인 4000억 달러는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의 달러 매도 등 실개입 규모보단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와 운용수익 발생이 더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4년 12월 말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156억 달러로 전월보다 2억 1000만 달러 증가했다. 두 달 연속 이어오던 감소세가 꺾인 것이다. 당초 외환보유액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환율이 급등하면서
  • 자영업 '빚 탕감' 늘자…캠코, 올해 부채 4조↑
    자영업 '빚 탕감' 늘자…캠코, 올해 부채 4조↑
    은행 2025.01.06 05:30:00
    올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부채 잔액이 지난해보다 4조 원가량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2022년 도입한 자영업자 채무 조정 프로그램 ‘새출발기금’의 여파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정부에 빚 탕감을 요청하는 자영업자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산업계 손실의 ‘최후 보루’ 역할을 하는 캠코마저 자금난에 빠지면 정부의 실물경제 지원 역량이 바닥을 드러낼 수 있어 우려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국회가 ‘2025년 회계연도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캠코의 재무
  • 최상목, ‘업무 보좌’ 전담기구 만든다…"국정 컨트롤타워 역할"
    최상목, ‘업무 보좌’ 전담기구 만든다…"국정 컨트롤타워 역할"
    경제동향 2025.01.06 05:30:00
    기획재정부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위한 업무 보좌 전담기구를 만들기로 하고 실무 준비도 거의 다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기재부가 사실상 대통령실 역할을 하는 등 업무량이 과중한 데에 따른 조치로 최상목 권한대행의 부처 장악력을 높이고 적극적 권한행사를 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란 해석이 나온다. 5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기재부는 최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을 전담으로 보좌할 ‘업무 보좌 기구’를 만들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대통령과 총리가 모두 탄핵되어 대행의 대행 체계를 맡고 있는
  • "사내정치 이제 그만"…26년 계파 갈등 청산 나선 이 회사
    "사내정치 이제 그만"…26년 계파 갈등 청산 나선 이 회사
    은행 2025.01.06 05:30:00
    우리은행이 사내 상업·한일은행 파벌주의 청산을 위해 은행 출신별로 따로 운영하던 직원 동우회를 통합했다. 두 은행이 합병한 지 26년 만이다. 현직 직원들의 모든 인사 자료에서도 출신 은행 구분을 완전히 삭제해 계파 문화 청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이달 3일 상업·한일은행의 퇴직직원 동우회와 통합 추진 업무협약(MOU)을 맺고 ‘우리은행 동우회’로 합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동우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상호 부조를 도모하기 위한 퇴직 직원들의 자율적 모임이다. 상업·한일은행
  • "경기 불확실성 커져…보험사, 유동성 모니터링 강화해야"
    "경기 불확실성 커져…보험사, 유동성 모니터링 강화해야"
    은행 2025.01.06 05:30:00
    올해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보험사가 유동성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5일 '2025년 보험산업 주요 이슈' 보고서를 통해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올해 보험산업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금리 하락이 전망됨에 따라 보험사는 금리 위험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 둔화 및 침체는 보험 수요 감소, 해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유동성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올해 내수가 완만히 개선되는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환율 1470원·中 지준율 0.75% 인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은?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환율 1470원·中 지준율 0.75% 인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은?
    재테크 2025.01.05 22:05:52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추세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돌파했고 중국은 지준율을 인하했다. 투자자들의 해외 분산 투자는 더욱 늘고 있다. ■ 급등하는 환율과 자금이탈 원&middo
  • 불황 장기화에 작년 보험계약 대출 70조 넘어…중도해지도 증가
    불황 장기화에 작년 보험계약 대출 70조 넘어…중도해지도 증가
    보험 2025.01.05 17:46:52
    대표적인 ‘불황형 대출’로 꼽히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잔액이 70조 원을 넘어섰다. 고금리·고물가에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서민들이 보험금을 담보로 생활자금을 빌려쓰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들의 지난해 10월 기준 약관대출 잔액은 71조 3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약관대출은 계약자가 가입한 보험의 해약 환급금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으로 은행 대출이 어렵거나 급전이 필요한 보
  • 새출발기금에 흔들…부채비율 200% '레드라인' 넘은 캠코
    새출발기금에 흔들…부채비율 200% '레드라인' 넘은 캠코
    금융정책 2025.01.05 17:44:53
    최근 내수 한파의 조짐이 더 뚜렷해지면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재무난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빚 독촉을 견디다 못해 새출발기금을 찾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캠코의 재무 부담이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불어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추가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의 재무 상황은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출발기금이 출범한 2022년부터 크게 출렁이고 있다. 새출발기금을 도입하지 않았다면 캠코는 부채 증가 폭을 연
  • '강달러'에 휘발유 1671원…내주 더 오른다
    '강달러'에 휘발유 1671원…내주 더 오른다
    경제동향 2025.01.05 17:43:53
    원·달러 환율 급등에 국제유가 상승세가 겹치면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12주 연속 올랐다. 기름값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2024년 12월 29일~1월 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671.0원으로 직전 주 대비 ℓ당 8.8원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직전 주보다 9.5원 상승한 1729.6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0.1원 오른 1643.1원으로 집계됐다.
  • 정치적 잇속에 경제는 뒷전…"崔대행 중심 한목소리 내야"
    정치적 잇속에 경제는 뒷전…"崔대행 중심 한목소리 내야"
    경제동향 2025.01.05 17:43:15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있던 4일 경찰은 대통령 관저에 경찰을 투입하라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 경찰은 적법 절차를 따졌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정부 안팎에서는 해외에서 볼 때 권한대행 체제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청 입장에서는 비상계엄 이후 투입의 정당성을 중시할 수 있지만 권한대행의 지시에도 이를 무시하고 각 부처가 각자도생에 나서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권한대행의 대행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 전기차 보조금 올해도 1월 보릿고개
    전기차 보조금 올해도 1월 보릿고개
    경제·금융일반 2025.01.05 17:42:16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을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앞서 발표했지만 실질적인 보조금 지급은 다음 달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도 1월은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는 ‘보릿고개’가 이어진다는 뜻이다. 5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전기차 보조금의 실제 집행은 다음 달 초 이후부터 가능하다. 이는 정부의 보조금 개편안 이후에도 관련 절차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달 2일 올해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을 내놓았는데 해당안은 11일까지 10일 동안 행정예고를 거쳐야 한다. 행정예고 기간 의견 수렴을 거쳐 수정 사항이
  • 최상목 권한대행 ‘업무 보좌’ 전담기구 만든다
    최상목 권한대행 ‘업무 보좌’ 전담기구 만든다
    경제동향 2025.01.05 17:41:32
    정부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보좌하기 위한 전담 기구를 만들기로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5일 “대통령과 총리가 모두 탄핵돼 대행의 대행 체계를 맡고 있는 것이 처음이라 (전담 보좌)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를 위해 총리실과 행정안전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등 다른 정부 부처로부터 인력을 추가로 지원받기로 했다. 구체적인 인력 확충 규모는 논의 중이지만 이르면 다음 주 내로 확정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내부적으로 올해 상반기까지는 최 권한대행 체계가 이어지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다. 현재 최
  • 정부 "필요한 곳은 채운다"…고위직 인사 재개
    정부 "필요한 곳은 채운다"…고위직 인사 재개
    정책 2025.01.05 17:41:05
    정부가 부처별로 필요한 인사는 단행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기관장 인사도 소관 부처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기관장 관련 인사 검증을 각 소관 부처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하도록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공공기관장 인사는 대통령실의 인사 검증을 거친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대통령실의 기능이 마비돼 부처 단위에서 이를 대신하도록 한 것이다. 이는 국정 공백을 최대한 줄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 남동발전 '3.1조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서 손 뗀다
    남동발전 '3.1조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서 손 뗀다
    경제동향 2025.01.05 17:40:26
    한국남동발전이 총사업비 3조 1000억 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사업에서 끝내 철수한다. 공공 주도로 질서 있게 해상풍력발전을 보급하겠다는 정부 구호와 달리 현장에서는 공공 부문이 사업의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지난해 12월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분 매각을 통한 사업 철수를 최종 결정하고 이를 공동 개발사들에 통보했다. 풍력 업계의 한 관계자는 “공개입찰이냐 수의계약이냐, 통매각이냐 부분매갹이냐 같은 매각 절차와 방식 등을 놓고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 이마트는 초저가, 쿠팡은 프리미엄 승부수
    이마트는 초저가, 쿠팡은 프리미엄 승부수
    경제·금융일반 2025.01.05 17:34:25
    주요 유통업체들이 새해를 맞아 상표권을 잇따라 출원하며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출원된 상표권을 분석한 결과 오프라인 업체들은 ‘초저가’에, 온라인 업체는 ‘프리미엄’ 전략에 집중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5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마트는 최근 ‘5K PRICE(오케이 프라이스)’, ‘고래잇’ 등의 상표를 출원하며 공격적인 가격 마케팅을 예고하고 있다. 이 중 ‘고래잇’은 연초부터 진행하는 이마트 마케팅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정됐다. 이마트는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대규모 할인 행사 이름을 ‘고래잇 페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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