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동향최신순인기순

  • 남동발전 '3.1조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서 손 뗀다
    남동발전 '3.1조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서 손 뗀다
    경제동향 2025.01.05 17:40:26
    한국남동발전이 총사업비 3조 1000억 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사업에서 끝내 철수한다. 공공 주도로 질서 있게 해상풍력발전을 보급하겠다는 정부 구호와 달리 현장에서는 공공 부문이 사업의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지난해 12월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분 매각을 통한 사업 철수를 최종 결정하고 이를 공동 개발사들에 통보했다. 풍력 업계의 한 관계자는 “공개입찰이냐 수의계약이냐, 통매각이냐 부분매갹이냐 같은 매각 절차와 방식 등을 놓고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 중견기업, 매출·고용 늘었지만…영업익·설비투자는 되레 줄어
    중견기업, 매출·고용 늘었지만…영업익·설비투자는 되레 줄어
    경제동향 2025.01.05 17:28:46
    한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의 수와 고용·매출 등이 2023년에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영업이익이나 설비투자는 감소해 질적 성장은 미흡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중견기업 기본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중견기업 수는 전년보다 5.2% 증가한 5868개로 집계됐다. 중견기업에 근무한 종사자 수는 170만 4000명으로 전년 대비 11만 7000명(7.4%) 늘었다. 전체 중견기업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22조 9000억 원(2.4%) 늘어난 984조 3
  • 11차 전기본 반년째 표류…이러다 12차 새로 짤판
    11차 전기본 반년째 표류…이러다 12차 새로 짤판
    경제동향 2025.01.05 17:22:17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 보고가 지연되면서 일각에서는 2026년 말까지 수립해야 하는 12차 전기본 조기 수립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신규 원자력발전소 4기를 2038년까지 건설하는 것이 11차 전기본의 핵심인데 이대로라면 11차 계획은 넘기고 12차 계획을 세우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5일 발전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12차 전기본 마련을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본은 2년 주기로 마련되는 만큼 12차 전기본 실무안은 2026년 중순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11차 전기본이 확정되기 전에 12차를
  • 또 에너지 이념화…탈원전 망령에 전력계획 '셧다운 위기'
    또 에너지 이념화…탈원전 망령에 전력계획 '셧다운 위기'
    경제동향 2025.01.05 17:21:27
    장기 송변전 설비 계획은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이 2년마다 수립하는 15년짜리 장기 계획이다. 15년간 국가에 필요한 송전 및 변전 설비에 관한 세부 계획인 만큼 같은 주기로 발표되는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력 수급 전망과 송변전 설비 확충 기준을 뼈대로 삼아 수립된다. 한전은 제11차 전기본이 지난해 말까지 확정되면 2024~2038년 계획을 담은 제11차 장기 송변전 설비 계획을 올해 4~5월 중 발표하려 했지만 11차 전기본 국회 보고가 밀리면서 해당 일정도 밀리게 됐다. 에너지 부문 최상위 계획인 11차 전기본 미
  • 巨野의 퇴행…"전기본서 원전 줄여라"
    巨野의 퇴행…"전기본서 원전 줄여라"
    경제동향 2025.01.05 17:16:0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국의 주도권을 쥔 야당이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축소하지 않으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의 국회 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업계에서는 야당이 계획 확정을 위한 법적 절차를 가로막아 전기본을 사실상 무력화하고 원전 건설을 중단시키려는 의도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관련 기사 3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핵심 관계자는 5일 “11차 전기본은 지나치게 원전 중심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너무 작아 민주당은 (11차 전기본의)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라며 “현재 1
  • 崔대행 "법 집행 과정서 시민·공무원 다치는 일 없어야"
    崔대행 "법 집행 과정서 시민·공무원 다치는 일 없어야"
    경제동향 2025.01.05 16:51:43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법 집행 과정에서 시민들과 공무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대변인실은 최 권한대행이 이날 “어려운 상황에서 공무 수행 중인 공무원이 다치는 일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고 전했다. 최 대행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측과 경찰 간 물리적 충돌이 불거진 상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온라인 상에서는 민주노총 조합원에게 폭행 당한 경찰관이
  • '경제 허리' 중견기업, 외형 성장했지만 영업이익·투자 줄어…"세제 지원 필요"
    '경제 허리' 중견기업, 외형 성장했지만 영업이익·투자 줄어…"세제 지원 필요"
    경제동향 2025.01.05 14:14:12
    한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의 수와 고용·매출 등이 2023년에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영업이익이나 설비투자는 감소해 질적 성장은 미흡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중견기업 기본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중견기업 수는 전년보다 5.2% 증가한 5868개로 집계됐다. 중견기업에 근무한 종사자 수는 170만 4000명으로 전년 대비 11만 7000명(7.4%)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제조업 분야에서 3만 7000명이 늘었고 비제조업 종사자가 7만 9000명 증가했다
  • 탄소섬유 수출, 두달새 70% 급반등…한숨 돌린 HS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수출, 두달새 70% 급반등…한숨 돌린 HS효성첨단소재
    경제동향 2025.01.05 14:03:11
    중국의 저가 공세에 힘을 잃어가던 탄소섬유 시장이 빠른 속도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업계는 탄소섬유를 주로 만드는 HS효성첨단소재(298050)가 지난해 4분기를 바닥으로 본격적으로 수익성을 회복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5일 화학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수출된 탄소섬유는 총 1300만 3319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 이후 74% 증가한 것이다. 탄소섬유 수출은 지난해 꾸준히 감소하며 지난해 10월에는 1년 전(1668만 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747만 달러
  • 안덕근 산업장관 6일 방미…"美 의원·정부 인사 면담"
    안덕근 산업장관 6일 방미…"美 의원·정부 인사 면담"
    경제동향 2025.01.05 13:38:19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산업·통상·에너지 분야 한미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안 장관은 먼저 6~7일(현지시간)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우리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는 조지아주를 방문하고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면담할 예정이다. SK온 조지아 공장 방문 및 조지아주 진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지아주 차원의 한미 산업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안 장관은 8~10일에 워싱턴 D.C.를 방문해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 새해 달라진 전기차 보조금 톺아보기[뒷북경제]
    새해 달라진 전기차 보조금 톺아보기[뒷북경제]
    경제동향 2025.01.05 05:30:00
    올해 현대차 아이오닉6과 기아 EV6 등을 구매하면 국비 보조금 최대액인 58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반면 테슬라의 모델Y는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 성능 부족으로 보조금 지급액이 160만~170만 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테슬라와 BMW 등은 제조사 책임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7월부터 보조금 지급이 중단될 수도 있다죠. 2일 환경부가 공개한 올해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방안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국비 보조금 전액을 받을 수 있는 차량 가격 상한선은 5300만 원 미만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지난해(550
  • [AI PRISM*스타트업 뉴스]3700억 K뷰티·100만 1인창업 시대…AI제조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AI PRISM*스타트업 뉴스]3700억 K뷰티·100만 1인창업 시대…AI제조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경제동향 2025.01.04 10:54:29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국내 스타트업계가 새해 첫 주부터 활기를 띠고 있다.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국내 1인 창업이 증가세를 보이며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AI
  •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원자재·AI 동반 강세…中 부양책·美 정책 변화 주목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원자재·AI 동반 강세…中 부양책·美 정책 변화 주목
    경제동향 2025.01.04 09:51:51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글로벌 시장이 연초부터 중국발 원자재 강세와 AI 랠리 지속이라는 투자 기회와 함께,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 요인에 직면했다. 투자자들은 업종별 차별화된 접근과 함께 분할 매수 전략이 필
  • 초유의 대대행 새해 업무보고…언제·어떻게 하나
    초유의 대대행 새해 업무보고…언제·어떻게 하나
    경제동향 2025.01.04 05:30:00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란 초유의 사태에도 새해 부처별 업무보고는 변함없이 진행된다. 다만 비상 시국임을 감안해 예년보다 간소화했다. 4일 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부터 14일까지 18개 부처와 5개 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2017년 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은 바 있다. 첫날인 8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등 4개 경제부처가 경제 리스크 관리와 경제 활력
  • “정부, R&D·인재확보 등 인프라 지원 대폭 확대를”
    “정부, R&D·인재확보 등 인프라 지원 대폭 확대를”
    경제동향 2025.01.04 05:30:00
    지난해 12월 13일 도쿄 고토구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반도체 산업 박람회인 ‘세미콘 재팬(Semicon Japan) 2024’. 일본 정부에서는 경제산업성 뿐만 아니라 문부과학성의 국장급 공무원도 이례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문부과학성은 한국의 교육부과 과학기술부, 옛 문화체육부 등을 합친 조직으로 최근 일본 정부가 최첨단 연구개발(R&D)과 차세대 반도체 인재 육성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잘 보여준다. 중국이 우리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국 정부도 일본처
  • [AI PRISM*신입 직장인 뉴스] 올해 기업 체질 개선 본격화… 품질관리·임금체계·글로벌 전략 재점검 시급
    [AI PRISM*신입 직장인 뉴스] 올해 기업 체질 개선 본격화… 품질관리·임금체계·글로벌 전략 재점검 시급
    경제동향 2025.01.03 23:05:38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국내 패션·뷰티 산업의 진통과 혁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패딩 제품 허위 표시로 인한 소비자 신뢰 하락이 업계 전반의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K뷰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한편 통상임금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