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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가경쟁력으로 승부보는 KB…이자·수수료 수익 성장 꾀한 우리
    원가경쟁력으로 승부보는 KB…이자·수수료 수익 성장 꾀한 우리
    금융정책 2025.03.10 05:00:00
    국내 4대 금융그룹 가운데 KB금융지주의 원가·노동 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지주는 노동생산성은 부진했지만 이자·수수료 수익 성장률은 가장 높았다. 다만 대형 금융사 모두 지난해 41조 원이 넘는 이자 수익을 올리면서도 투자 경쟁력은 뒷걸음질치고 있어 새 먹거리 발굴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경제신문은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의 자문을 받아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감사보고서를 분석해 각 사의 △노동 △판매 △원가 △위험관리 △투자 △시장 경쟁력을 조사했다.
  • KB금융, 원가 경쟁력 '톱'…리스크 관리 1위는 하나
    KB금융, 원가 경쟁력 '톱'…리스크 관리 1위는 하나
    금융정책 2025.03.09 17:41:48
    국내 4대 금융그룹 가운데 KB금융지주의 원가 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발 통상·무역 전쟁과 경기 침체에 중요해진 리스크 관리 능력은 하나금융지주가 첫손에 꼽혔다. 다만 대형 금융사들이 지난해 41조 원이 넘는 이자 수익을 올리면서도 투자 경쟁력은 뒷걸음질치고 있어 새 먹거리 발굴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서울경제신문이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의 자문을 받아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결 기준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KB금융은 저원가성 예금을 바탕으로 원가
  • 종적 감춘 '연 3%대 수익률'…CMA 금리 줄줄이 내려 [마켓시그널]
    종적 감춘 '연 3%대 수익률'…CMA 금리 줄줄이 내려 [마켓시그널]
    금융정책 2025.03.09 14:32:01
    지난해 10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한 지 5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상품 내 연 3%대 금리가 종적을 감췄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부터 ‘CMA RP_네이버통장’의 금리를 기존 연 3.05%보다 0.3%포인트 낮은 연 2.75%로 하향 조정했다. 1000만 원을 초과해 투자할 경우 책정됐던 연 2.50%의 금리 역시 2.20%로 0.3%포인트 내려 잡았다. 지난달 25일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3.00%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 낮춘 영향이다.
  • 금감원 '채권 수요예측 교란' 증권사 현장검사
    금감원 '채권 수요예측 교란' 증권사 현장검사
    금융정책 2025.03.09 14:28:48
    금융당국이 최근 채권 가격 왜곡 논란과 관련해 채권 발행 주관 업무를 맡은 증권사가 계열 금융사 동원을 약속하는 ‘캡티브 영업’에 문제점이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이달 현장검사에 착수한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 금융투자검사1국은 이르면 이달 채권 인수·발행 상위 대형사를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 지난해 증권사별 채권 발행 주관 실적은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신한투자증권, 한양증권 순으로 많았다. 최근 부채자본시장(DCM) 업계에서는 일부 증권사들이
  • 무늬만 신사업·가짜 자금조달…주가 띄운 뒤 수백억 부당이득
    무늬만 신사업·가짜 자금조달…주가 띄운 뒤 수백억 부당이득
    금융정책 2025.03.09 12:00:00
    금융당국이 코스닥 상장사들을 인수한 뒤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꾸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을 검찰에 고발했다. 9일 증권선물위원회에 따르면 증선위는 지난달 정례회의에서 불공정거래 세력의 이같은 연쇄적 부정거래 행위를 적발하고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 금지 및 신고·공시의무 위반 등의 혐의로 이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해당 세력은 2021~2022년 코스닥 상장사들을 인수한 후 전기차·우주항공산업 등 테마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듯한 허위 외관
  • 감정평가사 협의회, 수익 강제징수 적발…“납부거부시 업무추진 제외”
    감정평가사 협의회, 수익 강제징수 적발…“납부거부시 업무추진 제외”
    금융정책 2025.03.09 12:00:00
    공정거래위원회는 감정평가사사무소협의회가 감정평가사 수익 중 일부를 ‘실적회비’ 명목으로 강제 징수·분배하고 이를 거부한 이들에게 업무 제한 등을 했다고 보고 제재를 가했다. 9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는 감정평가사사무소협의회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99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사무소협의회는 2022년도 공시지가 조사·평가 업무를 수행한 감정평가사에게 수익의 10%를 실적회비로 징수해 업무를 하지 않은 평가사들에게 분배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서울시 택지비 조사·평가 업무에서도
  • 정부 "외환시장 연장 원활"…외환수급 개선 방안 논의
    정부 "외환시장 연장 원활"…외환수급 개선 방안 논의
    금융정책 2025.03.09 12:00:00
    정부가 외환시장 건전성을 강화하고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인 외환수급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대고객외국환중개업 도입을 위한 법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관련 인가 절차와 세부 운영 방안이 올해 8월 말까지 확정될 방침이다. 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 국제금융센터에서 외환건전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외환시장 개방과 유동성 관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외환수급 개선 방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추가적인 조치
  • 삼성重 1.9조 수주 눈앞…거래소 IPO 심사 강화에 예심 철회 41건 역대 최다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삼성重 1.9조 수주 눈앞…거래소 IPO 심사 강화에 예심 철회 41건 역대 최다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03.09 09:4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삼성중공업(010140)이 브라질 해운사 ‘트랜스페트로’로부터 1조9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수주 계약을 앞두고 있다. 한 척당 1억4650만달러(약 2120억원) 규모다. 트랜스페트로는 당초 한국과 중국 조선소에
  • 공정위 "배민·쿠팡이츠, 시장지배력 남용했다" 결론[Pick코노미]
    공정위 "배민·쿠팡이츠, 시장지배력 남용했다" 결론[Pick코노미]
    금융정책 2025.03.09 05:30:00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9월부터 조사를 진행한 배달앱 1·2위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최혜대우’ 요구 행위 사건에 대해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한 것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배민과 쿠팡이츠가 여전히 최혜대우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어 제재 수위도 최대 수백억 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최혜대우 요구에 대해 부당한 경영간섭 조항만 적용하지 않고 시장지배력 남용행위 위반까지 적용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 고위 관계자는 “배민과 쿠팡이츠
  • 소비자물가, 당분간 2%대 등락 유지할 듯…“고환율, 물가 상방 요인” [돈.보.경]
    소비자물가, 당분간 2%대 등락 유지할 듯…“고환율, 물가 상방 요인” [돈.보.경]
    금융정책 2025.03.08 05:30:00
    올해 소비자물가지수가 두 달 연속 2%대 상승세를 보였는데, 당분간 2% 내외 수준의 물가 상승률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지정학적 정세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관세 정책과 변동서이 큰 환율 움직임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큰 만큼 실물 경제에 대한 재테크족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08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올해 1월(2.2%)에 비해서는 다소 낮아진 증가 폭이지만 2개월 연속으로 2%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 신한은행, 가계대출 금리 최대 0.2%P 인하
    신한은행, 가계대출 금리 최대 0.2%P 인하
    금융정책 2025.03.07 18:30:37
    우리·NH농협·하나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가계대출 금리를 인하한다. ★본지 3월 1일자 1·8면 참조 7일 신한은행은 금융채 5년물 금리를 지표로 삼는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를 14일부터 0.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신규 구입 자금과 생활 안정 자금 용도 대출금리를 모두 내린다. 신용대출 상품 금리도 우대금리 항목을 신설해 0.1~0.2%포인트 인하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달 28일 5년 변동금리(주기형) 주담대 상품의 가산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농협은행은 6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 신한은행서 17억 횡령한 직원 적발
    신한은행서 17억 횡령한 직원 적발
    금융정책 2025.03.07 16:15:28
    신한은행에서 17억 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7일 자체 모니터링 중 17억 700만 원가량의 횡령사고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고 공시했다. 사고발생 기간은 2021년 12월부터 2024년 7월까지다. 횡령에 따른 손실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횡령을 벌인 직원은 서울 압구정역금융센터 등에서 수출입무역과 관련한 업무를 맡아오면서 돈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 직원은 은행과 거래 중인 업체의 명의를 도용해 위조한 서류로 대출을 받고 갚기를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은 “상시 모니
  • [단독] 배민·쿠팡이츠 중징계 가닥…과징금 수백억 달할수도
    [단독] 배민·쿠팡이츠 중징계 가닥…과징금 수백억 달할수도
    금융정책 2025.03.07 15:55:56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앱 1·2위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최혜 대우’ 요구 사건에 대해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배민과 쿠팡이츠는 가입 점주에게 음식 가격이나 할인 등을 자신들에게 가장 유리하게 적용하도록 강요했다는 혐의로 지난해 9월부터 공정위 조사를 받았으며 공정위는 이들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배달 업체는 공정위 조사 이후에도 최혜 대우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어 과징금 수위가 수백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배민과 쿠
  • 우리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 신규자금 지원
    우리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 신규자금 지원
    금융정책 2025.03.07 10:43:48
    우리은행이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당 최대 5억 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기존 대출 만기 연장 △금리 우대 △수수료 감면 등을 통한 금융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지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납품대금 지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라면서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ISA 가입자 첫 감소 vs K뷰티 수출 23.8% 증가…삼성·트럼프發 변수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ISA 가입자 첫 감소 vs K뷰티 수출 23.8% 증가…삼성·트럼프發 변수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03.07 09:4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투자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 가입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지난 1월 기준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 수는 499만 260명으로 전월 대비 1만 9598명 줄었다. 전체 가입자 수도 596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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