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제2금융최신순인기순

※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인기뉴스입니다.
  • 햇살론뱅크 대위변제율 1년새 2배 ‘껑충’… 서민금융 부실 악화일로
    햇살론뱅크 대위변제율 1년새 2배 ‘껑충’… 서민금융 부실 악화일로
    제2금융 2025.01.30 11:44:35
    서민정책금융기관이 대출 받은 사람을 대신해 갚아준 비율이 1년 새 2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햇살론뱅크의 대위변제율은 16.8%로 전년 말(8.4%) 대비 2배 올랐다. 대위변제율은 대출받은 차주가 원금을 상환하지 못했을 때 서민금융진흥원 등 정책기관이 은행에 대신 갚아준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햇살론뱅크는 저소득·저신용자 중 상환 능력이 상대적으로 양호해 1금융권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다. 고
  • 메리츠캐피탈, 최대 1억5천만달러 해외 자금조달
    메리츠캐피탈, 최대 1억5천만달러 해외 자금조달
    제2금융 2025.02.06 11:19:01
    메리츠캐피탈이 대만계 시노팩은행, 타이신은행 및 홍콩계 대주단 등으로부터 최대 1억 5000만 달러(약 2175억 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 도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메리츠캐피탈은 약정 체결일부터 3개월 이내 미화 1억 달러를 인출할 예정이고 6개월 이내 최대 5000만 달러를 증액할 수 있다. 조달금리는 국내 회사채 발행 금리 수준이며 차입 기간은 최초 인출일부터 3년이다. 이번 사례는 여전업계 최초로 해외 신용등급 없이 순수 국내 신용등급만으로 성사된 해외 자금조달이다. 메리츠캐피탈은 올 1월 기준 나이스신용평
  •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자회사, 자본금 300억 원 확정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자회사, 자본금 300억 원 확정
    제2금융 2025.02.19 17:01:26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자산관리회사의 자본금을 300억 원으로 확정했다. 해당 자회사는 올 하반기 영업 개시 예정으로 부실채권(NPL) 정리를 전담하면서 새마을금고의 연체율 관리 및 건전성 강화에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새마을금고 자산관리회사(가칭)의 자본금을 300억 원으로 결정했다. 이달 말까지 정관 확정, 임원 선임, 설립 등기 신청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중앙회는 부실채권(NPL)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