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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값 치솟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연내 美 상장 '청신호'
    몸값 치솟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연내 美 상장 '청신호'
    기업 2026.01.16 18:02:16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최근 끝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자 제작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공개(IPO)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005380)그룹은 일단 “정해진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물밑에서 미국 증시 상장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될 당시 기업가치가 11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로 책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소프트뱅크로부터 지분 80%를 8억 8000만 달러에
  • MBK, 홈플러스에 운영자금 1000억 긴급 지원  [시그널]
    MBK, 홈플러스에 운영자금 1000억 긴급 지원 [시그널]
    기업 2026.01.16 17:57:41
    MBK파트너스가 기업 회생이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대출(DIP 대출) 1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직원 월급 등 홈플러스 운영을 위해 3000억 원이 시급한 상황에서 일단 급한 불을 끄겠다는 목적이다. MBK는 16일 “급여 지급을 지연해야 할 정도의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인수합병(M&A) 성사 전이라도 우선 1000억 원의 DIP 대출에 참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결정이 출발점이 돼 DIP 대출 협의가 빨리 마무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자금난이 악화되면서 최근 직원들의 1월 급여 지급을 무
  • 삼성 금융계열사, 두나무 지분 투자 검토 [시그널]
    삼성 금융계열사, 두나무 지분 투자 검토 [시그널]
    기업 2026.01.16 17:34:00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 일부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일부에 대한 투자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논의가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지만 정부의 금가 분리(금융업과 가상자산업 분리) 정책 완화 기조에 따라 협상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 일부는 카카오인베가 보유한 두나무 구주 369만 주(10.59%) 중 일부를 양수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의 핵심인 삼성생명과 함께 삼성증권 등이 인수 주체로 거론됐다. 두나무
  • “韓, 2045년 세계서 가장 늙은 나라 된다”…정부, 인구위기 대응 ‘생존 전략’ 수립 착수
    “韓, 2045년 세계서 가장 늙은 나라 된다”…정부, 인구위기 대응 ‘생존 전략’ 수립 착수
    기업 2026.01.16 17:20:00
    정부가 우리나라의 성장 잠재력과 직결된‘인구위기를 국가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오는 2045년 한국이 세계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면서 정년 연장과 이민 정책 개선 등 사회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는 고강도 대책이 논의됐다. 기획예산처는 16일 오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인구위기 대응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획예산처가 올해 새롭게 출범하며 설정한 5대 구조적 리스크 중
  • 삼성重, ‘4조’ 美 델핀 FLNG 수주 임박…이탈리아 초대형 설비도 진수
    삼성重, ‘4조’ 美 델핀 FLNG 수주 임박…이탈리아 초대형 설비도 진수
    기업 2026.01.16 17:00:00
    삼성중공업의 4조 원 규모 미국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설비(FLNG) 수주가 임박했다.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에서 수주한 초대형 FLNG를 성공적으로 진수하면서 해양설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1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미국의 델핀 미드스트림은 최근 FLNG 1호기 건조를 위한 수주의향서(LOA)를 연장하면서 다음 달 중 최종투자결정(FID) 체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델핀 LNG 프로젝트는 루이지애나 해안에서 약 74㎞ 떨어진 미국 멕시코만 해상에 최대 3기의 FLNG를 투입해 연간 최대
  • 삼성·하이닉스, 이달 말 '역대급 보너스' 쏜다
    삼성·하이닉스, 이달 말 '역대급 보너스' 쏜다
    기업 2026.01.16 16:21:22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임직원들이 이달 말 역대급 성과급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16일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확정해 공지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임직원들은 연봉의 47%를 성과급으로 받는다.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모두 동일하게 책정됐다. 지난해 갤럭시 S25, 폴드 7시리즈 흥행을 이끈 MX사업부에는 50%의 OPI가 지급되고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 네트워크 및 의
  • 올해 공공기관 투자 ‘역대 최대’ 70조…LH·한전에 집중 배치
    올해 공공기관 투자 ‘역대 최대’ 70조…LH·한전에 집중 배치
    기업 2026.01.16 16:00:00
    정부가 올해 주요 공공기관의 투자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70조 원으로 설정하고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상반기 중 절반 이상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특히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와 에너지·교통망 인프라 구축에 투자의 무게중심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투자 규모가 큰 26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석해 지난해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의 구체적
  • 신학철 화학산업협회 회장 "고부가 중심 과감한 포트폴리오 전환 필요"
    신학철 화학산업협회 회장 "고부가 중심 과감한 포트폴리오 전환 필요"
    기업 2026.01.16 15:55:40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를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6년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성화 산업통상부 산업공급망정책관과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사장, 강길순 대한유화 사장, 김종화 SK지오센트릭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사장 등 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화학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글로벌 경쟁 속에서 치열한 노력과
  • S-OIL, 울산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S-OIL, 울산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기업 2026.01.16 15:43:11
    에쓰오일(S-OIL)은 울산 지역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14일 울산공장 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울산공장의 헌혈 캠페인은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어 이날에는 2026년 1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제빵 나
  • 공급망 위기 재부상…에너지업계 CEO 다보스포럼 출동
    공급망 위기 재부상…에너지업계 CEO 다보스포럼 출동
    기업 2026.01.16 15:28:25
    국내 에너지 업계 총수들이 이달 19일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WDF·다보스포럼)에 잇따라 참석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들 업계 리더는 에너지·자원 등을 둘러싼 글로벌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이달 19~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 제56차 연례회의는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전세계 130개국 이상에서 3000여명의 정치&
  • 이재용 등 삼성家 총출동…美에 '이건희 헤리티지' 선양
    이재용 등 삼성家 총출동…美에 '이건희 헤리티지' 선양
    기업 2026.01.16 15:26:49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등 삼성 일가가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30~40명에 이르는 삼성 계열사 사장단도 총출동해 ‘이건희 헤리티지’를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등 삼성 총수 일가는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열리고 있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기증품 ‘이건희 컬렉션’의 국외 순회전을 기
  • SK하이닉스, 인당 1.3억 '역대급 성과급' 전망…올해도 자사주 옵션 부여
    SK하이닉스, 인당 1.3억 '역대급 성과급' 전망…올해도 자사주 옵션 부여
    기업 2026.01.16 14:24:37
    SK하이닉스(000660)가 성과급에 자사주 매입 옵션을 부여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행한다. 실적에 따른 보상을 자사주와 연계해 임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호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만큼 1인당 1억 3000만 원이 넘는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임직원들에게 주주 참여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공지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주주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초과이
  • 한경협·日게이단렌 "지역 경제 회복 위해 양국 협력"
    한경협·日게이단렌 "지역 경제 회복 위해 양국 협력"
    기업 2026.01.16 14:12:30
    한국경제인협회는 16일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종합정책연구소, 동서대와 공동으로 ‘지역 발전과 한일 민생 파트너십의 새로운 시대’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한국은 인구 감소 지역이 89개에 달하고 일본 역시 지역사회의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운 곳이 많아지고 있다”며 “지역의 산업을 발전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 소멸을 먼저 경험한 일본과 지역의 미래에 대한 해법을 고민 중인 한국이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만들어가
  • 美, 결국 '반도체 관세' 부과 시작…'삼성닉스' 메모리도 사정권[biz-플러스]
    美, 결국 '반도체 관세' 부과 시작…'삼성닉스' 메모리도 사정권[biz-플러스]
    기업 2026.01.16 13:55:00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미국에 기여하지 않는 수입 반도체 등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조만간 그 범위도 확대하겠다고 예고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는 물론 반도체 분야 전반에 대한 관세를 확대할 가능성을 공식화한 발언으로 읽힌다. 반도체 품목 관세가 본격적으로 부과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에 미칠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이날 귀국하려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일정을 미루고 동향 파악에 나서는 등 정부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트
  • 현대차그룹 경영연구원 "글로벌 車시장 둔화…경영 딜레마 직면할 것"
    현대차그룹 경영연구원 "글로벌 車시장 둔화…경영 딜레마 직면할 것"
    기업 2026.01.16 13:51:45
    “레거시 완성차 업체들은 단기 생존을 위한 수익성 압박을 방어하느냐, 장기 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를 지속하느냐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두 가지 요소의 균형을 각 업체들이 어떻게 맞출 것인지가 가장 큰 미래 화두입니다” 양진수 현대차그룹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 글로벌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데다 차세대 모빌리티에 대한 개발 부담까지 커지면서 경영 딜레마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완성차 업체들은 미국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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