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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터리] 트럼프 시대, 자동차 산업의 길 ?
    [로터리] 트럼프 시대, 자동차 산업의 길 ?
    기업 2025.03.05 18:09:43
    한국 자동차 산업은 2023년 기준 국내 제조업 생산액의 14.5%, 고용의 11.4%, 총수출액의 14.8%를 각각 차지하며 국가 경제의 핵심으로 자리했다. 자동차 산업은 광범위한 전후방 산업과 연관을 맺으며 일자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아가 지난 30년간 자동차 업계는 글로벌 생산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해외 생산능력이 약 600만 대 규모로 성장했다. 하지만 국내 생산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고 특히 미국 편중도가 계속 심화돼왔다.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통상 정책을 대응하는
  • 46시리즈·미드니켈…K배터리 초격차 속 '미니 한중전'도 눈길
    46시리즈·미드니켈…K배터리 초격차 속 '미니 한중전'도 눈길
    기업 2025.03.05 18:05:45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SK온이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박람회인 ‘인터배터리 2025’에서 업계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46파이 배터리, 차세대 열차단 기술 등 세계 시장을 선도할 초격차 기술을 쏟아냈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5에는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신기술과 사업 전략을 확인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대자동차·기아 등 배터리 전방 산업 종사자를 필두로 유망한 기업과 기술을 찾는 투자자, 기술 발전을 공부하려는 학생들까지 배터리 초격차 기술의 향연을 꼼꼼히
  •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출범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출범
    기업 2025.03.05 18:02:06
    여성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구현할 대한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가 출범했다. 대한상의는 5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여성 기업인들의 소통 창구 마련과 활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기업위 창립 총회를 열었다. 대한상의 여성기업위는 중견·중소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각 분야 여성 최고경영자(CEO) 50인으로 구성됐다. 초대 위원장은 정기옥 LSC 푸드 회장(서울상의 부회장)이 맡는다. 부위원장에는 박창숙 창우섬유 대표(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와 박영주 아성다이소 부사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200130)
  • 올 현대커미션 전시작은…'북유럽 토착민의 시선'
    올 현대커미션 전시작은…'북유럽 토착민의 시선'
    기업 2025.03.05 18:01:29
    현대자동차가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미술관과 진행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 ‘현대커미션’의 올해 전시 작가로 마렛 안네 사라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현대커미션은 현대차(005380)와 테이트모던미술관이 파트너십을 맺고 개최해 온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현대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테이트모던 중심부에 있는 전시 공간인 터바인홀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라는 사미 공동체의 시선에서 생태 문제를 탐구하는 작가다. 사미는 노르웨이·스웨덴&mi
  • 코오롱, 바이오 키운다…"인보사 美 매출 4조 기대"
    코오롱, 바이오 키운다…"인보사 美 매출 4조 기대"
    기업 2025.03.05 17:49:46
    코오롱(002020)그룹이 ‘신약 상업화 전문가’인 전승호 전 대웅제약 대표를 지주사 바이오헬스케어 고문 겸 코오롱티슈진(950160) 대표로 영입했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신약 ‘인보사’(TG-C)의 품목허가 이후 상업화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코오롱티슈진 내부에서는 인보사의 미국 매출 목표치를 3~4조 원으로 잡고 있다. 코오롱그룹이 제약·바이오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관련 계열사를 총괄할 컨트롤타워를 강화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코오롱티슈진 고위 관계자는 5일
  • 이마트·스벅 앞세운 정용진, 성장 신화 새로 쓴다
    이마트·스벅 앞세운 정용진, 성장 신화 새로 쓴다
    기업 2025.03.05 17:42:06
    취임 1년을 맞은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회장이 본격적으로 ‘성장’에 초점을 맞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지난 1년간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 개선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만큼 향후 ‘초격차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단 방침이다. 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그룹 내외부에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압도적 본업 경쟁력으로 성장 페달을 밟을 것”이라며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 다시 한 번 성장시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세계 그룹 시장 지배력 강화의 선
  • 디오,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초청… 현지 공장 유치 등 논의
    디오,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초청… 현지 공장 유치 등 논의
    기업 2025.03.05 17:25:54
    디오(039840)는 주한카자흐스탄 대사를 본사로 초청해 양국 간 치과 의료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아슬란 엠 아스카 카자흐스탄 총영사, 이상훈 명예영사, 김종원 디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오의 생산시설을 둘러보는 한편 카자흐스탄 현지 생산시설 유치 가능성, 현지 교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 등을 공유했다. 현지 시장 동향과 사업 확장 전략 또한 논의했다. 양측은 또 디오의 치과 디지털 솔루션과 혁신 제품들이 카자흐스탄 시장에서 우
  • 회생 직전까지 채권 찍어낸 홈플러스…개인도 피해 우려 [시그널]
    회생 직전까지 채권 찍어낸 홈플러스…개인도 피해 우려 [시그널]
    기업 2025.03.05 17:20:00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홈플러스가 직전까지 기업어음(CP)을 찍어내는 등 위기를 눈앞에 두고도 시장을 기만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회사채와 CP 일부, 홈플러스 자산을 기초로 한 공모펀드 등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올해 들어 280억 원어치의 CP를 발행했다. 가장 최근 발행은 2월 21일로 6개월 만기 50억 원 규모다. 4일 기준으로 홈플러스의 CP·전자단기사채 잔여 물량은 1940억 원에 달한다. CP 발행 잔액이 1160억 원, 전단채가 780억 원
  • 경제성·성능 多 갖춰…국내 첫 전기픽업으로 부활한 무쏘
    경제성·성능 多 갖춰…국내 첫 전기픽업으로 부활한 무쏘
    기업 2025.03.05 16:46:19
    옛 쌍용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무쏘가 단종 20년 만에 국내 최초 전기픽업 무쏘EV로 부활했다. 제조사인 KG모빌리티(003620)(KGM)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픽업의 실용성을 결합해 국내 픽업시장을 둘러싼 업계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곽재선 KGM 회장은 5일 경기 평택 본사에서 열린 무쏘EV 신차 발표회에서 “무쏘EV는 회장으로 취임(2022년 9월)한 후 처음 투자계획서에 승인한 뜻깊은 신차”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고 어떤 요구도 다 맞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
  • LIG넥스원, 다국적 사이버 방어 훈련 'DCM4' 첫 참가
    LIG넥스원, 다국적 사이버 방어 훈련 'DCM4' 첫 참가
    기업 2025.03.05 16:43:32
    LIG넥스원(079550)이 지난달 경기 고양시 소노캄 호텔에서 진행된 다국적 사이버 방어 훈련 ‘디펜스 사이버 마블 4’(DCM4)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영국군 사이버협회가 2022년부터 개최한 DCM은 2023년 국제 훈련으로 격상됐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관했다. 훈련에는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와 영국 전략사령부 부사령관 톰 코핑거-사임스 중장이 함께했다. LIG넥스원은 산업팀으로 참가해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위성 해킹 등이 포함된 실전적 사이버전 훈련을
  • [단독] 동국제강, 친환경사업 앞장…철근대체 신소재 개발 추진
    [단독] 동국제강, 친환경사업 앞장…철근대체 신소재 개발 추진
    기업 2025.03.05 16:28:25
    동국제강(460860)이 친환경 철근 대체재인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FRP) 제품 개발에 나선다. 건설 시장에서 철근의 단점을 보완한 GFRP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자 친환경 신소재 사업을 강화하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동국제강은 24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GFRP 제품 제조와 가공·판매를 사업 정관에 추가한다. 유리섬유와 폴리머를 결합한 신소재인 GFRP는 고강도·저중량인데다 부식에 강해 건설은 물론 선박·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하다. 동국제강은 우선 주요 수요처인 건설 시장
  • 럭셔리 '끝판왕'…1.7억 제네시스 '롱휠베이스 블랙' 출격
    럭셔리 '끝판왕'…1.7억 제네시스 '롱휠베이스 블랙' 출격
    기업 2025.03.05 16:05:01
    제네시스가 블랙(Black)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 ‘G90 롱 휠베이스 블랙’을 처음 공개하고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G90 롱 휠베이스 블랙은 차량 내·외장에 차별화된 블랙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최고급 세단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해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시스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엠블럼 △전면 범퍼 인테이크 몰딩 △후면 범퍼 하단부 몰딩 △헤드램프 내부 사이드 베젤 등 G90 롱 휠베이스 외장 주요 부위에 블랙 색상을 입혔다.
  • 무뇨스 현대차 CEO "인도, 전기차 200만대 판매 핵심 시장"
    무뇨스 현대차 CEO "인도, 전기차 200만대 판매 핵심 시장"
    기업 2025.03.05 16:01:32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인도를 직접 방문해 전기차 생산·판매 측면에서 현지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뇨스 사장은 4일(현지시간) 인도 하리아나주 구르가온에 있는 현대차 인도법인 현대모터인디아(HMIL)에서 현지 임직원들과 첫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그는 현대차의 글로벌 비전과 인도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뇨스 사장은 “HMIL은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완성차 제조업체이고 인도는 현대차의 글로벌 사업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이라며 “지난해 HMIL의 기업공개를 통해
  • 후판 협상 물꼬 트이나…"美 파고 넘으려면 조선·철강 상생 필수"
    후판 협상 물꼬 트이나…"美 파고 넘으려면 조선·철강 상생 필수"
    기업 2025.03.05 15:58: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정책의 폭풍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선 업계가 중국산 철강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간재로 사용되는 중국산 철강에 대해서도 미국의 규제가 강화될 여지가 충분해 중국산 철강재 사용 비중을 충분히 낮춰야 한다는 것이다. 강구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미유럽팀장은 5일 한국철강협회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주최한 제4회 철강·조선 공동 세미나에서 “선박 건조 과정에서 저가의 중국산 철강을 많이 사용하는 한국산 선박 수입 시 고율 관세를 부과하거나 수입을 제한하는 조치
  •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출범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출범
    기업 2025.03.05 15:51:56
    여성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구현할 대한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가 5일 출범했다. 대한상의는 5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여성 기업인들의 소통 창구 마련과 활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기업위원회’ 창립 총회를 열었다.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는 중견·중소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각 분야 여성 최고경영자(CEO) 50인으로 구성됐다. 초대 위원장은 정기옥 LSC 푸드 회장(서울상의 부회장)이 맡는다. 부위원장에는 박창숙 창우섬유 대표(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와 박영주 아성다이소 부사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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