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속보] 정부 "전공의 소폭 복귀 중…일주일 사이 20명 돌아와"
  • [속보] 정부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지속 증가…67.5%로 전주보다 0.6%포인트 늘어"
  • 데브시스터즈, ‘2024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림픽’ 예선전 개최
    데브시스터즈, ‘2024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림픽’ 예선전 개최
    IT 2024.05.17 10:06:59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18일 e스포츠 대회 ‘2024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쿠림픽’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예선전 참가자 모집에 약 400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렸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인게임 플레이 모드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의 레몬맛 시즌 최종 랭킹 순으로 32명의 예선 참가자를 선발했다. 예선전은 오는 18일~19일, 25일~26일 총 네 번에 걸쳐 진행된다. 선수들은 설산, 초원, 사막, 바다 등 총 4개 지역에 각 8명씩 배정돼 예선 경
  • SOOP, '숲트리머’s 플리마켓' 18일 개최
    SOOP, '숲트리머’s 플리마켓' 18일 개최
    IT 2024.05.17 10:02:01
    SOOP(옛 아프리카TV)은 18일 아동 및 청소년 의료비 지원을 위한 ‘숲트리머’s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SOOP은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와 SOOP의 메타버스 플랫폼 ‘프리블록스’에서 각각 행사를 개최한다. SOOP은 2019년부터 스트리머들의 애장품을 판매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돕는 자선행사를 진행해왔다. 수익금 전액은 경기지사 사랑의 열매에 기부돼 아동과 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플리마켓 오프라인 행사에는 30명의 스트리머가, 온라인에서는 20명의 버추얼 스트리머가 참가할 예정이
  • “아들 앞길 막을라” 이 병 때문에 엄마 적금까지 깼다[메디컬인사이드]
    “아들 앞길 막을라” 이 병 때문에 엄마 적금까지 깼다[메디컬인사이드]
    IT 2024.05.17 10:00:00
    “선생님, 항체주사 맞아볼게요. 제 아들이라서가 하는 말이 아니라 누구보다 재능 있고 꿈도 많은 아이거든요. 부모로서 할 수 있는 한 밀어줘야지 않겠습니까.” 2022년 5월 서경자(가명) 씨가 아들과 함께 세브란스병원 신경과를 찾았다. 서씨에게는 10년 넘게 편두통을 앓아온 김모군(28)이 아픈 손가락이다. 중학생 때까지 전교 10등 밖으로 밀려난 적 없었는데 불현듯 편두통이 찾아오면서 온 가족에게 악몽 같은 나날이 시작됐다. 증상 초기에는 워낙 예민한 성격인 데다 입시를 앞두고 스트레스가 심해진 탓이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
  • LG유플러스, 실무형 SW 개발자 교육과정 '유레카' 개설
    LG유플러스, 실무형 SW 개발자 교육과정 '유레카' 개설
    IT 2024.05.17 09:42:56
    LG유플러스(032640)가 K-디지털트레이닝(KDT) 사업의 하나로 미래 소프트웨어(SW)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유레카(URECA)'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직업 훈련 사업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다. 민간 기업이나 대학 등이 훈련기관으로 참여해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훈련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개설한 유레카는 실제 LG유플러스 현업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 동구바이오, 세계최초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허가
    동구바이오, 세계최초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허가
    IT 2024.05.17 09:39:09
    동구바이오제약은 씨티씨바이오와 공동으로 조루 복합제 개량신약 개발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조루 복합제는 조루증 치료에 사용되는 클로미프라민(컨덴시아정)과 발기부전치료제인 실데나필(비아그라정)의 복합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조루증치료제(클로미프라민)와 발기부전치료제(실데나필, 타다라필)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씨티씨바이오과 사업제휴계약 체결 및 제품 생산 준비를 마친 상태다. 공장 시생산 등의 마무리 과정을 거쳐 제품 출시를 서두를 계획이다. 비뇨의학과를 주력
  • [속보] 정부 "전공의 병원 떠난지 3개월…진로 생각해 환자곁 돌아와야"
  • [속보] 정부 "사법부 뜻 존중해 의료갈등 조속히 매듭…의료개혁 박차"
  • "스트리머 콘텐츠 즐겨보세요"…치지직 팝업스토어 인기
    "스트리머 콘텐츠 즐겨보세요"…치지직 팝업스토어 인기
    IT 2024.05.17 09:26:47
    네이버의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 팝업스토어가 방문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는 더 현대 서울에 마련된 ‘치지직 번쩍 팝업’ 운영 첫날 8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달 14일 오픈한 ‘치지직 번쩍 팝업’의 인기가 뜨겁다”며 “지난 2일 오픈한 우선 입장 사전 예약과 일반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고 말했다. 치지직 번쩍 팝업은 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스트리밍 콘텐츠부터 다양한 네이버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네이버는 치지직 파트너 스트리머 40여 명의
  • '미국의 DC' 레딧, 오픈AI와 데이터 판매 계약… 시외 11% 상승
    '미국의 DC' 레딧, 오픈AI와 데이터 판매 계약… 시외 11% 상승
    IT 2024.05.17 09:24:39
    영어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근 상장한 레딧 주가는 소식이 전해진 후 시간 외 거래에서 11% 이상 폭등 중이다. 16일(현지 시간) 레딧은 오픈AI와 데이터 제공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티브 허프먼 레딧 최고경영자(CEO)는 “거대한 온라인 보관소인 레딧 데이터를 활용해 챗GPT와 같은 AI 도구를 훈련하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AI는 “이번 계약으로 레딧 내 고유 콘텐츠를 실시간 이용할 수
  • 넷마블 MMORPG 신작 '레이븐2',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진행
    넷마블 MMORPG 신작 '레이븐2',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진행
    IT 2024.05.17 08:55:05
    넷마블(251270)이 오는 29일 출시를 앞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레이븐2’의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17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이븐2’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레이븐2’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레이븐2’ 공식 사이트에서 넷마블 ID 로그인 후, 사전등록 시 사용한 휴대폰 번호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차 선점 이벤트는 ‘럭스’, ‘녹스’, ‘비타’ 월드의 수용 인원 증설을 통해 진행되며, 총 18개 서버에서 가능하다. 앞서 지난 16일 실시한 1차 캐릭
  • 쏘카, 모빌리티 혁신성장 함께 이끌어갈 파트너사 모집
    쏘카, 모빌리티 혁신성장 함께 이끌어갈 파트너사 모집
    IT 2024.05.17 08:50:26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403550)가 올해 신규 협력 업체 공개 모집에 나선다. 쏘카는 모빌리티 혁신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쏘카는 올해 기준 전국 약 30여개 업체와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번에 쏘카가 모집하는 파트너사 부문은 △보험 △캐리어탁송 △로드탁송 △차량 수리 △차량 경정비 △차량 세차 △차량 상품화 △차량 차고지 △콜센터 △긴급출동 △광고대행 △인쇄 △광고물 제작 △폐기물처리 △차고지제초 △전기안전검사 △차
  • 임현택 의협 회장 "16일은 우리 의료 시스템 철저하게 망가뜨린 날"
    임현택 의협 회장 "16일은 우리 의료 시스템 철저하게 망가뜨린 날"
    IT 2024.05.17 08:02:58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6일은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자체를 철저하게 망가뜨린 날”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재판부가 공공복리에 반하는 판결을 했다고 본다. 지금 재판부가 정부와 동일한 입장을 취해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자체를 철저하게 망가뜨린 날이 어제”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 전공의들은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한다. ‘일반의로 나갈 지언정 절대로 필수의료과에서 이런 모욕을 당하면서 이제는 돌아가지 않겠다’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의대생들도 마찬가지”이며 “
  • 정부에 손들어준 법원, 남은 과제는…지역·필수의료 강화 논의 '첩첩산중'
    정부에 손들어준 법원, 남은 과제는…지역·필수의료 강화 논의 '첩첩산중'
    IT 2024.05.17 05:30:00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으로 이제 의료계 안팎의 관심은 의대 정원 증원과 함께 추진해온 지역·필수의료 강화에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필수의료 강화 역시 건강보험 수가 인상 등 구체적인 내용을 의료계와 협의해야 한다. 하지만 논의 시작부터 입장 차이가 커서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전공의 업무 부담 완화 및 수련의 질 제고 등 필수의료 패키지에 포함된 내용을 우선 개혁 과제로 삼고 대통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