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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걸려 약 먹었는데 배 아프고 '혈변'까지"…경험담 속출, 무슨 일?
    "독감 걸려 약 먹었는데 배 아프고 '혈변'까지"…경험담 속출, 무슨 일?
    바이오 2025.01.17 11:01:59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자가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치료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들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비교적 경미한 증상인 속쓰림이나 어지럼증부터 복통에 설사, 혈변 등 다양한 경험담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타미플루는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해 증상을 낫게 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감염된 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어 약을 먹어도 한동안 열이 나는 것이 정상이다. 48시간 이내 복
  • [속보] 정부 "설에 문여는 병의원 최대 확보…전국 응급실에 1대1 전담관"
    [속보] 정부 "설에 문여는 병의원 최대 확보…전국 응급실에 1대1 전담관"
    바이오 2025.01.16 08:24:48
    [속보] 정부 "설에 문여는 병의원 최대 확보…전국 응급실에 1대1 전담관"
  • 너도나도 '콜록콜록'…이 와중에 '치명적 코로나 변이 XBB 발생?' 가짜뉴스 확산
    너도나도 '콜록콜록'…이 와중에 '치명적 코로나 변이 XBB 발생?' 가짜뉴스 확산
    바이오 2025.01.14 06:11:14
    호흡기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뉴스가 또다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SNS에서 "치명적인 코로나19 새 변이 'XBB'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퍼지자 방역당국은 "지난 2022년 퍼졌던 루머가 재확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요즘 들어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 같은 내용의 메시지가 카카오톡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 해당 메시지의 작성자는 “병원 건강센터에 근무하는 지인이 보내온 소식”이라며 &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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