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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이준석 '野3당 회동' 제안에…"국힘에 도주로 주나" 거부
    조국혁신당, 이준석 '野3당 회동' 제안에…"국힘에 도주로 주나" 거부
    정치일반 2026.01.11 14:17:15
    조국혁신당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특검 논의를 위한 야3당 대표 회동 제안에 대해 “국민의힘에 도주로를 제시하려는 제안”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혁신당은 11일 대변인실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준석 대표는 ‘통일교 특검’으로 특검의 수사 범위를 좁히려는 시도를 해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혁신당은 “이 사안의 본질은 통일교의 일탈 뿐 아니라 정교유착 전반에 대한 수사”라며 “이미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해 신천지 관련 정치개입 의혹까지 수사를 진행 중인 마당에 ‘국민의힘 봐주기 특검’으로 특검의 수사범위를 좁힐 하등의 이유
  • [속보] 與, 김병기에 자진 탈당 요구…"애당의 길 깊이 고민하길 요청"
    [속보] 與, 김병기에 자진 탈당 요구…"애당의 길 깊이 고민하길 요청"
    정치일반 2026.01.11 11:18:35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김병기 의원을 향해 "본인이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왔던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보길 요청한다"며 사실상 탈당을 요구했다.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이 자진탈당하지 않을 경우 제명 등)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에 대한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는 당원들의 요구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며 "정청래 대표도 민심과 당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많
  • 與 김병주 일론 머스크에 서한…"테슬라 첨단 AI 거점, 경기 북부 미군 반환지에"
    與 김병주 일론 머스크에 서한…"테슬라 첨단 AI 거점, 경기 북부 미군 반환지에"
    정치일반 2026.01.11 11:15:05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경기 북부 미군 반환 공여지를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연구·지휘 거점으로 삼아 달라”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김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국문·영문 서한을 공개했다. 테슬라는 아시아 내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중국 상하이에 이은 기가팩토리 후보지를 물색 중이다. 김 의원은 후보지로 제안한 경기 북부 미군 반환 공여지에 대해 “수도권에 거의 유일하게 남
  • 오늘 與 새 원내대표·최고위원 3명 선출…당 내홍 수습이 제1과제
    오늘 與 새 원내대표·최고위원 3명 선출…당 내홍 수습이 제1과제
    정치일반 2026.01.11 10:38:41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대표와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백으로 자리가 빈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한다. 누가 선출돼더라도 공천 헌금 파문 등으로 극심해진 당내 혼란을 수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 전 원내대표의 뒤를 잇는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김 전 원내대표는 공천 헌금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이 제기되면서 지난달 30일 자진 사퇴했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한병도·진성준·박정&middot
  • 이준석, 장동혁·조국에 연석회담 제안…“특검 신속 입법 논의하자”
    이준석, 장동혁·조국에 연석회담 제안…“특검 신속 입법 논의하자”
    정치일반 2026.01.11 09:09:29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연석회담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전재수·통일교 사태와 김병기·강선우 돈 공천 사태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특검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특검법 신속 입법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이 대표는 “김병기·강선우 돈 공천 스캔들은 수도권에서 기득권이 되어버린 민주당 정치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여주고 있다"며 “영·호남에서 수십 년간 공고화한 기득권으로
  • "화질은 확실하쥬?" 李대통령의 ‘샤오미 셀카’ 화제되자…샤오미, 곧바로 할인
    "화질은 확실하쥬?" 李대통령의 ‘샤오미 셀카’ 화제되자…샤오미, 곧바로 할인
    정치일반 2026.01.11 06:55:38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른바 ‘샤오미 셀카’ 장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샤오미 코리아가 해당 장면에 등장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일 샤오미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샤오미 온라인몰과 전국 스토어 전 매장에서 플래그십 모델 ‘샤오미 15 울트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정가 169만9000원인 해당 제품은 행사 기간 동안 40만원 할인된 129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샤오미 셀카’가 공개된 이후 전개 중인 ‘인생샷 캠
  • 장동혁 “댓글에 '국적' 표시하자…'국힘' 비난 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장동혁 “댓글에 '국적' 표시하자…'국힘' 비난 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정치일반 2026.01.10 15:09:2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 국적 표시제 도입과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 관련 여론조사에서 댓글 국적 표시제와 외국인 참정권 제한에 찬성하는 응답이 과반을 크게 웃돌자, 이를 근거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장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댓글에 작성자의 국적을 표시하는 데 국민의 64%가 찬성했고,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도 69%에 이른다”며 “이는 이념을 넘어 형성된 민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
  • 일본인 57% “한국이 미국 다음 안보 파트너”…한국 첫 1위
    일본인 57% “한국이 미국 다음 안보 파트너”…한국 첫 1위
    정치일반 2026.01.10 13:52:04
    일본인들이 미국 외 나라 중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될 상대국으로 한국을 꼽았다. 교도통신은 이 조사 항목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10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자위대·방위문제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3%는 동맹국인 미국 이외의 국가와 방위 협력이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12월 우편 설문 방식으로 18세 이상 일본인 1534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도움이 될 상대국을 복수 응답으로 묻자 한
  • 용인에 공장 짓는 삼성·SK하이닉스 '뒷덜미'…장동혁은 '계엄 사과' [이주의 정치 핫!이슈]
    용인에 공장 짓는 삼성·SK하이닉스 '뒷덜미'…장동혁은 '계엄 사과' [이주의 정치 핫!이슈]
    정치일반 2026.01.10 13:00:00
    지난 한주의 국회 이슈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인 국회에서는 입법 활동 외에도 선거, 여야 간 정치적 상호작용과 정당 내부의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실시간으로 펼쳐집니다. 이 활동들은 폭발적으로, 또는 수면 아래에서 조용하게 이뤄지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정리된 사안들은 법안 발의 또는 선거 등 다양한 형태로 현실화해 우리 모두의 삶에 직접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 중요한 정치권 소식, 나만 놓치는 일이 없도록 매주 토요일 서울경제신문 국회팀이 알차게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 “공천 받으려면 얼마?” 구청장 5000만원·구의원 2000만원 ‘시세표’
    “공천 받으려면 얼마?” 구청장 5000만원·구의원 2000만원 ‘시세표’
    정치일반 2026.01.10 11:44:50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뿌리 깊게 남아 있는 ‘공천헌금’ 관행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제도 개선으로 과거보다 줄었다는 평가도 있지만, 전·현직 지방의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여전히 음성적인 금품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각각 구의원·시의원 후보자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정치권의 민감한 관행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현직 지방의원들의 전언에 따르면, 지역구 국회의
  • 김범석 입국 금지하고, '탈팡' 쉽게…쿠팡에 뿔난 국회 [법안 돋보기]
    김범석 입국 금지하고, '탈팡' 쉽게…쿠팡에 뿔난 국회 [법안 돋보기]
    정치일반 2026.01.10 07:00:00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탈팡(쿠팡 탈퇴)’ 움직임으로 대응하고 있는 한편, 국회에서는 쿠팡을 겨냥한 법안들이 속속 발의되고 있습니다. 국회 청문회에 두 차례 모두 출석하지 않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겨냥한 법안부터 다수의 소비자들이 ‘집단소송’을 할 수 있게 하는 법안까지 다양한 내용입니다. “청문회 불출석하면 입국 금지”…김범석 입국 금지법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이른바 ‘김범석 입국 금지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전 의원이 발의한
  • 與, 尹 결심 연기에 "강력한 유감…다음 기일 '사형 구형' 지켜볼 것"
    與, 尹 결심 연기에 "강력한 유감…다음 기일 '사형 구형' 지켜볼 것"
    정치일반 2026.01.09 22:37:34
    법원이 9일 진행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결심을 결국 1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내란 잔당들의 법정 필리버스터에 재판부가 굴복한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진성준 의원은 이날 법원의 연기 결정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기가 막힌다.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13일로 연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의원은 “이러니 내란전담재판부가 필요한 것”이라며 “내란청산 입법, 더는 미루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마지막 순간까지도 알뜰하게 ‘침대재판’을 시전한 재판부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
  • 尹 초유의 시간끌기…최종 구형 13일로 연기
    尹 초유의 시간끌기…최종 구형 13일로 연기
    정치일반 2026.01.09 22:32:37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9일 심야까지 이어졌으나 서증조사를 끝내지 못해 13일을 추가 기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피고인 측의 방대한 서류 제출로 서증조사가 장시간 소요되면서 사실상 결심이 미뤄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을 구속 기소한 지 348일 만이다. 재판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지연됐다. 김 전 장관 측이 300쪽 넘는 서류를 제출하며 서증조사가 장시간
  • 與 "법정서 웃고 졸던 尹, 사법부 모독…법정 최고형 받아야"
    與 "법정서 웃고 졸던 尹, 사법부 모독…법정 최고형 받아야"
    정치일반 2026.01.09 21:21:49
    더불어민주당이 9일 진행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결심공판에 대해 “417호 법정은 ‘법정 최고형’으로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은 30년 전, 군사 반란으로 민주주의를 찬탈했던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죄수복을 입고 나란히 서서 역사의 심판을 받았던 장소”라며 “그런데 오늘, 내란 혐의로 417호 법정에 선 윤석열 피고인은 변호인과 웃음을 나누고 졸기까지 했다고 한다. 사법부에 대한 모독이자, 계엄의 밤 공포 속에서 잠 못 이루던 국민들
  • 조국 "윤석열, 전두환과 같은 무기징역 선고가 마땅"
    조국 "윤석열, 전두환과 같은 무기징역 선고가 마땅"
    정치일반 2026.01.09 20:31:5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진행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 대해 “전두환의 경우와 똑같이 무기징역 선고가 마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대중 정부 이후 한국은 사형집행을 하지 않는다. 인권국가가 되었다는 징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일으킨 내란과 달리, 윤석열의 내란은 국민살상(殺傷)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국민의 저항 때문이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으로 내란을 일으켰고, 헌법 수호 책무가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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