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정치일반최신순인기순

  • 권성동에 쏠린 국힘 의원들의 이목
    권성동에 쏠린 국힘 의원들의 이목
    정치일반 2024.12.26 11:35:06
    권영세(오른쪽 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후보 지명자를 비롯한 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26
  • 권성동 바라보는 권영세
    권성동 바라보는 권영세
    정치일반 2024.12.26 11:34:16
    권영세(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후보 지명자를 비롯한 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26
  • 웃으며 만난 권성동-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웃으며 만난 권성동-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정치일반 2024.12.26 10:49:38
    권성동(오른쪽)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26
  • 오세훈 "尹, 수사 신속하게 임해야"…대선 출마엔 "고민 깊다"
    오세훈 "尹, 수사 신속하게 임해야"…대선 출마엔 "고민 깊다"
    정치일반 2024.12.26 10:37:42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내란 혐의로 수사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수사에 신속하고 당당하게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소환조사에 불응하는 등 사법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옳지 않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본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면 거기에 최대한 협조하시는 게 맞다"며 "아무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 박찬대 "與 권영세·권성동, 尹과 '내란동일체' 완성"
    박찬대 "與 권영세·권성동, 尹과 '내란동일체' 완성"
    정치일반 2024.12.26 10:33:54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완벽한 내란동일체”라며 “헌정질서 파괴하는 내란을 옹호하는 정당은 공당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총장 출신 내란수괴, 탄핵된 윤석열과 역시 검사 출신인 원내대표 권성동, 또 검사 출신 비대위원장 권영세. 이들은 이제 검사동일체를 넘어선 ‘내란동일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내란 사태 발발 직후인 5일 내란수괴 윤석열은 추경호와 권성동, 권영세와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비공개로
  • 부정수급 신고해 보상금 1억…부패·공익신고로 568억 회복
    부정수급 신고해 보상금 1억…부패·공익신고로 568억 회복
    정치일반 2024.12.26 10:30:42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4분기 부패·공익신고자 74명에게 보상금 15억4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야별로 산업(8억9000만원·52%) 분야 지급액이 가장 컸고, 고용(3억7000만원·22%), 환경·국토(1억1000만원·7%), 복지(8900만원·5%) 순이었다. 산업 분야 신고자 A씨는 실질적인 역할이 없는 중간 유통 계열사를 설립해 총수 일가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기업을 신고해 보상금 1억3000여만원을 받았다. 고용 분야 신고자 B씨는
  • 오세훈 “尹, 수사 신속히 응해야…韓 , 당당하려면 헌법재판관 임명”
    오세훈 “尹, 수사 신속히 응해야…韓 , 당당하려면 헌법재판관 임명”
    정치일반 2024.12.26 10:18:32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내란 혐의로 수사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은 수사에 신속하고 당당하게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서도 “당당하려면 헌법재판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소환조사에 불응하는 등 사법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옳지 않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오 시장은 “대통령 본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면
  • 박찬대 "오늘 본회의…헌법재판관 임명안 처리"
    박찬대 "오늘 본회의…헌법재판관 임명안 처리"
    정치일반 2024.12.26 09:47:52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26
  • 박찬대 "오늘이 인내 마지막 시한"
    박찬대 "오늘이 인내 마지막 시한"
    정치일반 2024.12.26 09:46:2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인에 대한 임명동의안 본회의 상정 등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26
  • 박찬대 "내란수괴 빨리 파면하고 잔당 처벌해야"
    박찬대 "내란수괴 빨리 파면하고 잔당 처벌해야"
    정치일반 2024.12.26 09:45:18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인에 대한 임명동의안 본회의 상정 등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12.26
  • ‘거국내각 총리’ 제안 받았다는 박지원 “尹측은 아니다”
    ‘거국내각 총리’ 제안 받았다는 박지원 “尹측은 아니다”
    정치일반 2024.12.26 09:37:35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자신에게 ‘거국내각 총리’를 제안한 인사가 윤석열 대통령 측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법 거부 등의 행보를 보이는 배경에는 ‘무속에 심취한 부인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주장도 펼쳤다. 박 의원은 26일 CBS 라디오와의 안터뷰에서 “정확하게 지난 19일 목요일 4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거국내각 총리직을 제안한) 그분을 만났다”면서도 “그런데 제가 윤석열 측이라고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측은 아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 반도체특별법 논의 시작한 산자위 소위
    반도체특별법 논의 시작한 산자위 소위
    정치일반 2024.12.26 09:14:34
    26일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소위에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 등이 안건으로 올랐다. 오승현 기자 2024.12.26
  • '친한' 정성국 "한동훈 방향성에 공감… 국힘, 국민적 비판 받을 것"
    '친한' 정성국 "한동훈 방향성에 공감… 국힘, 국민적 비판 받을 것"
    정치일반 2024.12.26 06:30:00
    친한계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방향성에 여전히 공감한다”며 “(국민의힘은) 탄핵 반대에 대한 국민적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전날 라디오에 출연해 ‘아직도 한동훈 계열인가’라는 질문에 “그것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의원은 “사퇴 이후에는 한 전 대표와 딱 한 번 통화했다”며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전화를 안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통화를 했을 때는 목소리도 밝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걸로 판단했다”며 “정치
  • 예금보호 1억 상향·AI기본법…본회의 문턱 넘는 민생법안
    예금보호 1억 상향·AI기본법…본회의 문턱 넘는 민생법안
    정치일반 2024.12.26 06:00:00
    예금자 보호 한도를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이는 예금자보호법을 비롯한 다수의 비쟁점 민생 법안이 26일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4일 국회에서 실무회의를 한 뒤 “26일 110여 건 정도의 법안이 통과될 것 같다”고 밝혔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5일 기준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은 70여 건이다. 여야가 합의한 대표적인 민생법안인 예금자보호법은 금융기관당 5000만 원 한도에 머물러 있던 예금 보호액을 1억 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법안이 통
  • 조국혁신당, 尹관저 향해 “공수처 조사 받으라”
    조국혁신당, 尹관저 향해 “공수처 조사 받으라”
    정치일반 2024.12.26 05:30:00
    조국혁신당은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를 찾아 윤 대통령에게 수사기관의 조사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등 혁신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출두해 조사 받으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저 관저에 윤석열이라는 내란수괴가 있다. 공수처는 윤석열에게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출석요구서를 보냈다”면서 “이를 거부하면 체포 대상이 된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